하루별
드디어 1100 리뷰! 강릉 근처에서, 가볼만한 카페 없나 검색하다가 예쁜 꽃밭이 눈에 띄어서 다녀왔었던 카페 브라운베리라는 귀여운 이름이랑, 딱 어울리는 공간이었어요! 처음에 들어갈 때 키 크신 분들은 살짝 허리를 숙이고 들어가야 할 정도로 조금 낮은 문을 통과하고 들어가는데, 들어가고 난 뒤에는 예쁜 정원이 펼쳐져요! 음료는 약 4-6천원대로 가격도 정말 착한데, 또 요거트 같은 경우에는 직접 수제로 만드신다고 해요 과일도 들어 있는데, 자몽 들어 있는거 맛있었고요 할머니랑 이모네랑 다같이 다녀와서 가족단위라 꽤나 사람 많이 북적이게 방문 했는데, 감사하게도 베이글도 서비스로 주셨어요 사실, 서비스라서 기대 안하고 먹었는데... 세상에나 이거 팔아야 할 거 처럼 정말 맛있더라고요 바삭바삭하고, 또 기분 좋은 바질의 향기가 느껴져서 정말 기분 좋아지던 디저트! 따뜻한 온도까지도 마음에 들었고요 커피 기대 안하고 마셨는데 맛있어서, 동생이 반 이상 뺏어서 먹었던거는 안비밀 ! 관광객들이 정말 많아서 붐비기도 하는 강릉인데요. 그래서 현지인인, 사촌은 너무 정신 없어서 바다뷰 카페는 애초에 잘 안다닌다구 하더라구요.. ;ㅁ; 이번에 다녀온 브라운베리카페는 그나마 한적해서 여유롭게 커피 마실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사장님 정말 스윗하셔서 시골 오게 된다면 꼭 재방문 하고 싶어지는 곳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