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모린
해피치즈스마일(못가봤는데 아쉬워여 ㅜㅜ) 자리에 생긴 수제버거 가게입니다
인테리어 엄청 분위기있구 힙햇고요 ㅎㅎ
키오스크 계산으로 주문하는 시스템입니다
12시 5분쯤 도착하니 자리도 꽉차고
주문하는 사람도 4사람정도 대기해서
테이블 하나 빌 때까지 20분 정도 기다린거 같아요
그리고나서 모두 다 나가기만 하고
새 손님 무리가 10분넘게 안들어와서 조금 킹받았습니닼ㅋㅋㅋㅋ
(제일 피크때 갔었나봐여..^_ㅜ)
일행은 새우가 들어간 버거,
저는 어린이^^불고기버거에 그릴양파, 로메인 추가추가
(*불고기버거가 매운소스 옵션이 기본, 달달소스 옵션은 키즈불고기버거를 골라야합니다)
그렇다구 막상 먹어보니 데리버거같은 불고기소스는 아니었어요
대체적으로 맛이 좀 건강한 느낌(?)이라고 해야할지,
간이 쎄지않고 느끼하거나 헤비하지 않은 것 같아요.
키오스크 옵션이 조금 재미있었는데
생양파, 그릴드양파, 흐물흐물하게 익힌양파(ㅋㅋㅋㅋ), 양파빼기
이렇게 상세한 설정이 가능했어요
토마토도 구운토마토,생토마토 나뉘어있어서 커스텀해먹는 재미가 있었고요
다만 치즈 변경옵션은 없었슴다.. 추가만 다양할 뿐(콜비잭치즈,스위스치즈 등)
버거를 첨에 반정도는 앙 깨물어먹다가
제가 나이프,포크를 들고왔었다는 사실을
뒤늦게 깨닫고 해체해가면서 먹었는데
담에는 걍 보통 버거처럼 쥐고 먹는게 더 먹기 편할거 같아여 ㅎㅎㅎ
아쉬웠던 점은
1. 주방에만 직원이 너무 몰려서 바깥 테이블정리가 잘 안됨...(서빙하실때만 잠시 나오세요 ㅠ)
2. 감튀가 기름이 덜 빠졌던것 같음
맛은 꽤 만족스러워서 재방문 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