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owing with time
상호명의 22는 이 건물이 건축댄 1922년에서 따 왓다고 해여. 천정의 서까래 등은 인테리어가 아니라 진짜 이 건물에 필요한 구조입니다. 전체적으로 레트로한 코드의 소품과 장식이 많은데 키치하지 않아서 힙하지 않고 품격이 잇어여. 착석시 따뜻한 물수건을 주고 화장실엔 비데가 잇습니다.
시그니처의 칵테일들은 객관적으로 싸진 안지만 오히려 가성비라고 느껴져여.
배고파
을지로 전통주 바 도원22
전통주를 기반으로 한 칵테일 바입니다.
뭔가 체험을 한다는 의미로 방문하기 좋습니다.
분위기도 좋고 평소에는 접해볼 수 없는 칵테일을 먹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돼지감자 네그로니를 먹었는데 돼지감자 맛을 과연 느낄 수 있을까 했는데 그 특유의 고소함을 칵테일에서 맛볼 수 있다는게 신기했습니다.
지인분은 메인시그니처 칵테일을 주문했는데 퍼포먼스까지 곁들여져서 눈으로 보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을지로 가실 일이 있다면 한번쯤 방문해도 좋을 장소네요.
박선일
외국인 손님 데려가기 좋은 한국전통주 베이스의 칵테일바
가격이 좀 있지만 눈이 정말 즐거운 곳
심지어 맛있다!
수이
동행과 들어가기 전부터 여기 숙희 아니야...? 숙희 카피야..? 숙희에서 낸 곳이야? 하고 수근수근거리며 들어간 바.
결론은 숙희가 아니라고 할 수 없는 포인트들이 너무 많지만 숙희가 아니다...로 내렸습니다.
미오님이 올려주신 기원22의 세컨드 업장이고, 여기도 전통주를 베이스로 한 칵테일이 메인이에요.
가격대나 인테리어나 직원들의 착장 접객 모든 것이 숙희와 유사한데 또 메뉴는 여기만의 색이 잘 드러나는 게 너무 신기했어요. 술이랑 안주 먹자마자 숙희 생각 싹 사라졌으니깐요?
안주로 팥빙수를 시켰는데 일반 얼음 대신 우유얼음을 산더미만큼 쌓아주는 게 너무 맘에 들었고 칵테일도 굉장히 맛있었습니다😌
수정과 맛이 나는 칵테일도 있고 차판 아래에서 드라이아이스 연기가 올라오는 퍼포먼스가 딸려 나오는ㅋㅋ 시그니처 메뉴도 있어요!
위스키랑 다른 잔술도 많아서 저는 또 가볼 의향 있습니다~
수요
어쩐지 숙X의 향이 나는데
일단 숙X는 아니에요
술맛좋음 위치 나쁘지않음 계단은 을지로
전통주 칵테일 스킬이 좋으심
팥빙수 맛있어요
기본으로 약과랑 양갱 2피스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