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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

테이블링 - 아케루

아케루

4.6/
12개의 리뷰
영업 전
  • 메뉴
  • 리뷰 12
영업정보
운영시간
오늘
18:30 ~ 02:00
브레이크 타임
-
정기 휴무일
  • 매주 일요일
  • 매주 월요일
위치정보
지도 로딩중...
서울 강동구 양재대로128길 41
매장 Pick
  • 술집
  • 이자카야
  • 사시미
  • 이소베마끼
  • 고등어봉초밥
  • 삼치봉초밥
  • 야끼소바
  • 혼술
  • 예약가능
  • 저녁식사
테이블링 리뷰
뽈레뽈레 리뷰

전체 평점

전체 평점

4.6

  • 추천
    93%
  • 좋음
    7%
  • 보통
    0%
  • 별로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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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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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룬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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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술집은 처음인데 일단 맥주랑 음식, 분위기가 일본 그 자체네요. 다만 물가는 한국이니 지갑을 조심합시다….ㅠ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헤이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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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도맥주라면 다른건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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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미맨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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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글을 보고 회사 회식 2차로 들러봄 4명 모두 처음 방문 홀 라운드테이블 안내받고 자리잡음 알바생? 서버가 처음 방문하면 설명을 먼저 들어야 한다며 "강압적인 어조로 맥주부터 시켜야한다" "맥주가 맛있으니 꼭 4명 다 한자리에서 마셔야 한다" "건배하고 뭐 하고 하면 안된다" "만약 맥주 나왔는데 자리 비워있으면 다시 가져간다" "나오자 마자 바로 마셔야 한다" 등 어줍잖은 가스라이팅 시작 어쨌든 맥주 2잔 먼저 나오고 나머지 2잔 서빙 되면 같이 마시겠다고 얘기했으나 안된다 지금 마셔야한다, 옆에 붙어서 굳이 필요없는 신경전 "그러시면 그냥 나가시라" -> 이때 나갔어야 했음 이윽고 키친에서 요리하던 사장?이 뒤에서 거들며 한마디 "아 왜이렇게 말을 안들어" 이 순간 귀를 의심 컨셉인거 이해하고 뭐 적당히 그러려니 하고 주문한 것만 먹고 나가려는데 서버분이랑 티격태격은 그렇다 쳐도 귀는 밝으신 사장놈이 한마디씩 거들며 신경을 건드는 기이한 상황 주문한 봉초밥과 모듬 사시미가 나옴 서버의 전담마크가 붙은 상황, 어찌나 귀한 고등어 봉 초밥인지 절대 잘라서 먹으면 안되고 한입에 먹어야한다 그래야 맛을 느낄 수 있다며 쉴세 없이 가스라이팅 아니 근데 30~40대 직장인한테 그게 통하겠냐고... 직원 중 한명이 분위기를 풀어보려 사장놈에게 질문 "이게 삼치에요 고등어에요?" 사장놈의 한마디 "고등어인데 아니 고등어 맛도 모르시네" 위트있는 바이브면 이해가 될 지도 모르겠지만 위트의 선을 넘어 공격적인 어투로 심지어 반말을 섞은 일종의 조롱 "아 우리 그냥 나가라는거구나" 그렇게 가스라이팅 하려는 자와 가스라이팅 당한 사람들을 위한 기묘한 음식점 문화라고 하면 문화일테고 내가 여기에 안맞는다 생각하고 안가면 그만이지만 돈이 아깝고 뭐고를 떠나서 그저 즐거운 시간 보내려고 했던 저녁이 매우 불쾌한 경험으로 남게 되는 주옥같은 순간 사장놈과 알바생, 인성의 결여 음식이고 뭐고 평할 가치가 없음 2025년 최악의 경험 용서할 생각도 잊을 생각도 없음 앞으로 지켜보며 계속 소문내거나 리뷰를 남길 예정 무운을 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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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가 고파서 먹는건 아냐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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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좀더 집에서 가까웠다면 아주 더 좋았을 것 같은데, 아냐, 그러면 너무 수시로 들러서 파산했을듯. 안주 쪼꼬맣게 간단히 한잔할 수 있는 타치노미다. 물론 먹고싶은 메뉴가 많아서 혼자 가서도 간단하게 먹지 않는다는 것이 문제지만. 안주들이 다 맛있고 잔술 가격도 괜찮다. 술 서서 마시는거 정말 싫어하는데 어쩔 수 있나. 삼치봉초밥은 입에 들어가면 그냥 녹는다. 우니 상태도 먹을때마다 아주 좋았다. 생각나는데 오늘 밤 가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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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어게인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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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전히 간단히 혼술하기 좋은 곳. 요리와 주류에 자부심이 강한 사장님이 운영하시는 곳으로, 특히 산토리몰츠생맥은 독보적인 맛이다. 강동구에 살게 된다면 주기적으로 찾지 않을까
📍 아직 테이블링에 입점된 식당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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