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요
합정 프렌치토스트 맛집. 맛보면 재방문 의사가 절로 생긴다. 창가쪽은 인기가 많아서 갈 때마다 내부 자리밖에 없었지만, 화이트톤 내부에 입구쪽 벽면이 전면 개방되어 있어 감성도는 브런치를 즐기기에 좋다.
로한
#합정해옫
휴가 날 재방문한 합정해옫.
최근에 연남동 해옫에서 고사리와 차돌이 들어간 파스타를 먹고 왔는데, 그때 엄층 궁금했던 메뉴가 바로 레몬버터 파스타였음.
마침 휴가겠다 쉬는 날 브런치 기분 내러 합정점으로 가서 레몬버터파스타를 주문.
파스타위에 슬라이스 레몬, 마늘칩, 그라노파다노 치즈가 올라갔는데,
새콤한 레몬향을 잘 느끼고 싶어 포크로 꾹꾹 눌러 잘 섞어주고 먹으니 먹을 때마다 기분 좋은 레몬향이 퍼졌음.
탱글 한 새우도 여러 마리 들어있었고, 먹을 때 끝에 매운맛이 느껴져 느끼하지 않고 개운하게 마무리 할 수 있었음.
국물이 좀 자작하게 남아 빵이 좀 있었음 좋겠단 생각이 들긴 했지만.
암튼 요게 궁금했는데 해소됨.
Tens
날씨탓인지 웨이팅이 없어서 현장입장 바로 함. 맛있긴 한데 딱히 찾아가서 먹을만큼은 아닌 느낌?
카카오맵 후기 미제공인게 묘하게 찝찝함....
봉숑봉숑
합정역 카페 heod
프렌치토스트 맛있어요 식사 메뉴 드시는 분들이 많아서 매장 가득 맛있는 냄새가 ㅋㅋㅋ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좋았어요
- 아이스크림 프렌치토스트 / 청귤에이드 / 밀크티
로한
#HEOD합정
✔치킨 메쉬드 포테이토
✔버터 프렌치 토스트
✔버터 솔티 크림라떼
퇴근길에 가본 HEOD합정.
브런치나 프토 중 하나만 먹으려고 했는데, 궁금해서 그냥 둘 다 주문.
닭고기가 들어가는 음식을 먹으면 양심이 좀 덜 찔릴 것 같아 치킨 메쉬드 포테이토 주문.
버터가 들어간 수제 감자소스 위에 부추와 닭고기를 올린 요리였는데,
고기가 생각보다 얇은 편이었음.
그래서 그런지 맛이 좀 간간했는데,
부드러운 감자소스와 먹기엔 괜찮은 것 같았음.
치킨 메쉬드 포테이토에는 부추가 함게 나왔음.
감자, 치킨, 부추 세 가지 재료를 한 번에 먹으면 더 맛있다고 쓰여있었는데,
확실히 부추랑 같이 먹는 게 부추의 향긋한 향이 싹 돌아 음식이 더 맛있게 느껴지는 것 같았음.
부추가 열일.
버터 프렌치토스트는 생크림과 메이플 시럽이 함께 나와 달달하게 먹었고,
버터솔티크림라떼가 시그니처라길래 주문해봤는데,
부드러운 달콤한 크림에 소금은 단짠 감칠맛이라 맛없을 수 없었고
방탄커피같이 버터가 들어간 커피가 있단건 알고 있었지만 먹어보기 전이라 궁금했는데,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 버터, 그 고소함이 꽤 괜찮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