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
박해일님은 바른 말만 하신다며
메뉴 앞에 탕후루를 붙일 수 있는 건 효제루 탕수육 뿐입니다!
하지만 연애의 목적은 아직도 정말 싫어..
달숮
[종로 / 효제루]
생각보다 무난했던 효제루
초딩 때 동네에 있던 특별하지 않지만 만만히 가기 좋은 중국집의 맛
좀 깔끔한 스타일이었는데, 특히 짬뽕이, 전 이거보단 지저분한 맛의 중식을 선호해요
기대를 엄청 했던 곳인데 그정도는 아니라 슬펐어요🥺
탕수육 소스와 튀김옷은 찰떡인데 여기에는 좀 더 두툼한 통고기가 어울릴 거 같은데 얇은 부분도 꽤 있어 아쉬웠어요
맥주는 아!주! 적절히 씨원한 걸 주셔서 청량하니 맛있게 마셨어요🍻
털대지
진짜 오랜만의 방문이었는데 몸 괜찮냐 잘 지냈냐 맞아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음식도 맛나고 이 가격에 이용도 편하고 더 원하는 거 없어요ㅠ 탕수육 맛집으로 유명하지만 기본짬뽕 맛집이기도 하다는 것.
조세미
[효제루]
오랜만에 효제루 ~
오히려 12시 15분 지나서 가면 웨이팅이 없거나 자리가 금방 납니다. 소스랑 잘 볶아진 탕수육은 고기튀김을 잘 코팅해서 끝까지 바삭합니다.
맛있G
~새로운 짬뽕집을 찾기 위한 여정~
<효제루>
이미 N회차 방문후에 쓰는거라 알게 된 경로가 가물가물
메뉴) 해물짬뽕 일반/ 곱배기/ 탕수육
맛)
내가 좋아하는 깊고 우러난 대체적으로 자극적이지 않은 맛의 육수.
해물인듯 고기인듯 베이스가 두개인 것처럼 느껴지는 오묘한 국물의 맛. 표고의 영향인가 싶기도 하고.. 너무 풍부해서.? 약간 느끼하게 느껴지기도 함.
오징어, 양파, 당근, 애호박, 표고, 칵테일 새우, 배추 그리고 길게 썰린 돼지? 고기.
(근데 들어가는 재료에 좀 편차가 있었음. 어느날은 있고 없는 재료들)
항상 즉석해서 볶아 나오는 듯한 아삭한 채소들이 좋았음
면은 보통 쓰는 중화면 굵기
간) 간이 3회 이상 방문했을때마다 일관적이라 굉장히 만족스러움
양) 보통) 단품으로도,
다른 사이드 메뉴와 먹기에도 괜찮은 양
곱배기) 단품 굿 배부름
자리 상황)
2인 이상 방문시 항상 웨이팅이 있는 곳.
웨이팅이나 재료 소진으로 인한 조기 마감이 잦다고 느꼈음.
+) 너무 맛있지만 재료 소진으로 인한 조기 마감 때문에 오픈 시간부터 점심 마감 전까지가 아니면 불안해서 퇴근 시간대엔 방문이 고민되는 게 아쉬운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