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식의별
익스테리어와 인테리어를 보고서 받은 인상은, (아싸들의) 아늑한 아지트 같은 느낌이 든달까요.(실제로 어떤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머신 커피는 파스텔 커피웍스의 원두를 사용하고, 아메리카노 라떼도 있지만, 로마노나 스트라파짜토 같은 에스프레소 바의 메뉴들도 갖추고 있습니다. 싱글오리진 브루잉 원두는 국내 여러 로스터리의 것을 사용하구요.
다만, 지역에서는 괜찮은 커피를 마실 수 있는 곳이겠습니다만, 맛있는 커피에 대한 갈증을 채워줄 수 있을 정도는 아닌 것 같네요.(여러 곳의 원두를 받아 쓰는 로스터리 편집샵들의 라인업이 제 성에는 차지 않는 게 보통이라서요.)
반면에 다종의 칵테일 메뉴가 있고, 전통주를 잔술과 하이볼로 판매합니다.(보틀로 파는 것도 있구요.) 게다가 안주 반입도 되는군요. 카페 치고는 늦은 시간인 밤 11시까지 영업하구요.(라스트 오더는 10시)
그리고 네이버 지도에서 1주년 기념 10%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네요. 9월 3일~11월 1일까지 쓸 수 있구요. 지역 분들은 쿠폰 쓰러 가보셔도 좋을 듯요.
도보 7분 거리에 여러 가지로 반대 성향이라 느껴지는 오르카 커피룸이 있으니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