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
가을의 경숲길 걷다 쉬러 들어간 아우어
단풍 취해 걷다보면
만보가 금방이다
이층에만 좌석이 있는데
레트로 컬러의 푹신한 쇼파가 상징인
다른 아우어와 달리
대학생 스카 느낌
근처 대학생 카공들이 대부분
직각등받이에
쿠션없는 의자바닥이라…
대학생체력만 견딜수있는 것
30대도 힘드…
빵이야 워낙 유명하고
라떼의 원두는 쓰다
그래도 층고가높아 3층높이로 느껴지는
숲길쪽 통창은
오후 햇살이 길게 들어와 뷰가 좋다
범부
더티초코로 매우 유명한 빵집이지만 저는 초코를 썩 좋아하지 않는 관계로 밤패스츄리와 까눌레를 먹어봤습니다!
우선, 까눌레는 겉은 빠작하고 속은 쫀득-술떡같은게 적당히 달고 향이 좋아서 만족스러웠구요, 저는 워낙 밤이 들어간 빵을 좋아라 해서 밤 패스츄리는 사실 당연히 제 입에 맛있었네요ㅎㅎ 겉부분은 크리스피하고 달달하면서 속은 식빵처럼 부들한 느낌입니다
뭣보다 기대를 많이 하지 않았던 커피가 생각보다 더 맛있었습니다!! 빵해장 너무 잘되고, 향이 좋습니다👍
명성은 괜히 드높여지는게 아님을 느낍니다.
조세미
[아우어베이커리/ 진저레몬에이드]
매장 이용은 처음 해보는데
여긴 거의 뭐 독서실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에이드 종류는 다 건더기 하나 없는 시판용 시럽이라 별로네요. 차라리 밀크티 마실걸.
조세미
[아우어 베이커리]
저는 아우어 베이커리의 디저트 빵류 보다는 식사빵이 은근 더 괜찮더라구요 ㅋㅋㅋㅋ
감자 치아바타를 샀는데 소화도 괜찮고 맛있었어요 쫄깃🧡
조세미
[아우어베이커리/ 아이스 아메리카노]
생각보다 더 산미가 있던 커피.
원래 더 고소하고 다크한 원두였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바뀌었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