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장날에만 서는 호떡집. 매 장날마다 돌아다니며 선다고 함. 양평물맑은시장 장날에 우연히 만났는데 웨이팅이 엄청남. 각종 유툽이나 방송에도 노출이 많이된 집이라 사람들이 많이 줄서서는데다, 꾸덕한 곡물건과류가 가득 들은 호떡이라 제조시간더 오래걸려서 극악의 웨이팅. 현금만 되는것 같고 1인당 4개 제한이라고 함. 그렇게 극악의 웨이팅을 뚫고 먹은 호떡은 기성 호떡과는.. 궤를 달리하는 고소한 호떡. 물론 꿀더 들어가지만 너무 압도적인 곡물과 건과류 맛에 묻힌. 호떡을 기대했다면 다른 음식이나 이런대로 맛있다. 단지 웨이팅을 이럴게까지 할 정도인가는 모르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