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빌이
## 서론
아직 동네 초밥집 정착을 못했습니다.
이번에 강력한 후보를 찾은 듯 싶네요.
## 맛
일단 횟감의 크기가 아주 만족입니다. 두툼하게 씹히는 게 좋습니다.
일단 비주얼이 맛있다보니 아주 만족입니다. 배달용기에 빈틈없게 꽉꽉 들어찬 모습이 압도적입니다.
## 배달 1티어
배달 포장 구성이 역대급입니다.
화장품 하시는 친척이 계신가 싶게 용기들이 예쁩니다.
(화장품 샘플처럼 담긴 간장, 감기약 시럽처럼 담긴 장국..)
배달된 모습에서 신뢰감이 생기네요.
## 결론
전농의 이름을 단만큼 제겐 전농 대표 초밥이 되지 않을지? 물론 아직 인우초밥을 먹어봐야 하지만요.
日本酒
질 좋은 배달 스시
다소 간이 약하긴하나 이 가격에 이정도 품질
카이센동, 후토마끼의 메뉴 다양성
배달 스시로는 보기 드문 곳
다만 주문부터 배달까지 시간이 꽤 걸리니 감안해야 할 것
멀리서 찾아올 정도는 아니나
배달권 안에 있다면 준수한 선택이 될듯
킹십리 고급보디
오늘도 최고... 하 갓농초밥. 충성을 바치겠슴다..!!!!
킹십리 고급보디
또 먹었읍니다... 전농초밥...
무더운 여름날. 하루종일 고생하다가 땀을 뻘뻘 흘리며 집으로 돌아가는 길. 전농초밥에 전화 한 통 넣고 특초밥을 주문합니다.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초밥을 포장하고 집에 돌아오는 길. 문을 열고 집 안으로 들어오자마자 초밥은 냉장고에 넣어두고 하루 동안 폭발한 땀샘을 진정시키며 찬물로 시원하게 냉수마찰을 합니다.
한바탕 등목을 마치고 개운하게 씻은 상태로 나와 차가운 물 한 컵을 원샷 때립니다. 그리고 냉장고 안에 소중하게 넣어두었던 전농초밥 특세트를 꺼냅니다.
장국 한 모금을 마시며 입가심을 한 후에는 가장 좋아하는 흰살명란무침 초밥부터 꺼내 한 입에 넣어줍니다. 입안 가득 차는 횟감과 톡톡 터지는 명란과 고소한 참기름의 콜라보레이션.
이것이 행복입니다.
파랑새는 멀리 있지 않습니다.
전농초밥, 그대가 나의 파랑새입니다.
영원한 내 혓바닥의 피앙세.
번창하시길....^^
킹십리 고급보디
포장 뜯다가 손에서 미끄러져 저런 사진이 나왔습니다. 하지만 어질러진 사진에서도 보이는 선명하고 고운 횟감의 때깔....
전농초밥은 사랑입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