럄
가격이 좋고 맛도 괜찮은 브런치집
우동사리
그린매니저 / 목동
제가 종종 시켜먹는 샌드위치..
단호박 스프랑 조합이 너무 좋아요ㅜ
루꼴라도 좋아하고 사과도 좋아하는데 애플루꼴라 샌드위치를 팔아주어서 넘 감사하다는…
샌드위치랑 스프만 담아도 거의 16,000이 나가서 슬프지만 어른이니까.. 가끔은 먹을게요,,,
조잉
그린매니절~~~ 톤으로 읽게되는...
소중한 샌디치 샐러드 집입니다
진짜 모든 메뉴가 프레시하게 맛있어요
우동사리
그린매니저 / 목동
단호박스프와 샌드위치 조합이 넘 좋습니다
애플루꼴라 샌드위치 맛나요..
힘들고 기분 상한 일이 있던 날에 친구가 배달해 준 음식이라 그런지 더더 맛에 집중해 맛나게 먹었어요🥰
palemoon
이 동네의 비싼 샐러드 가게들을 선택지에서 제외하다보니 가게 된 곳. 목동파라곤 지하1층 식당가에 있어서 조금 찾기가 어렵습니다.
우선 샐러드는 추천할 만합니다. 닭가슴살 구운야채 샐러드(11,500원)를 먹었고 정말 푸짐했습니다.
대부분은 잎채소이긴 한데, 따뜻하게 구운 야채만 양파, 당근, 그린빈, 새송이버섯, 단호박 5개 종류가 들어가고 렌틸콩도 많이 주셨습니다. 먹물 치아바타도 3조각이나 있어서 배부르게 먹을 수 있습니다. (제가 생각한 단점은 스위트콘이 들어간다는 점...) 재료가 네이버 지도 메뉴칸에 빠짐없이 나와 있어서 좋았네요.
출입문에 아보카도 패턴이 그려져 있는데, 실제 아보카도를 이용한 메뉴가 많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샌드위치나 파니니가 먹음직스러워 보였어요 @_@
조금 마이너스인 점은... 음악이 시끄러운 데다 넓은 공간에 사람들 떠드는 소리가 울려서 더 정신이 없습니다.
그리고 제가 간 날엔 가게 밖 화재 경보기가 엄청 시끄럽게 간헐적으로, 길게는 2~3분 동안 울리는데도 직원들이 아무런 안내가 없어서 당황스러웠습니다. 다들 아무 반응이 없는 걸로 봐서 종종 있는 일인가 싶기도 한데 진짜 불이 나면 어쩌려나 싶습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