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카
세상 눈독들이던 곳인데 드디어 방문!!!
생각보다 웨이팅이 빨리 빠지더라구요.?!?🥹
꽃피는 날좋은날 또 방문하고싶었어요 완전..
음식들도 다 맛있었는데 디저트, 에피타이져류는 비추
단호박스프가 유독 기억에 남네요😋
카뮈
리조또는 5점입니다.
리조또는 잘익은 보리밥을 먹을때 나는 느낌의 알덴테 리조또입니다. 전복은 어찌나 잘 찌셨는지 탱글하고 부드러운게 정말 맛있었습니다. 한숫갈 한숫갈을 음미하며 먹었네요.
유명한 메뉴로 라구 파스타, 호박 스프가 있는데 저는 라구 대신 비스큐(갑각류 소스) 새우 파스타를 주문했고 선택은 후회 안합니다 새우의 감칠맛이 풍부했고 면의 익기도 정말 좋았습니다 제일 중요한 비스큐 소스는 살짝 갑각류 맛이 강해 호불호가 있을 수 있으나 대부분의 한국인이라면 좋아할 맛이었고 살짝 매콤합니다.
호박 스프는 양파 볶은게 들어가는지 양파맛이 나는데 호박과 정말 잘 어울렸어요 맛있었습니다.
피클도 시켰는데 정말 신선한데 감칠맛이 나는 피클이었어요 만족했습니다.
디저트로는 콘파냐와 프렌치 토스트를 주문했는데 여기 커피랑 프토도 잘하는 집이더라구요 콘파냐는 우유 뿌려 먹으니 너무 맛있었고 먹는 내내 좋았습니다. 프렌치 토스는 위에 토치로 그을린 바나나가 올라가는데 맛있고 빵맛도 좋았어요.
특별한 메뉴 없이 기본기만 충실해도 얼마나 맛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인태리어 얘기를 마지막에 드리자면 정말 분위기 좋습니다 물론 같은 시간에 어떤 손님을 만나냐도 중요하겠지만.. 내부 가구 구성도 좋고 인테리어도 정말 좋았어요
라온
2인에 14만원 크리스마스 패키지라(와인은 별도로 주문 필수였지만) 그렇게 기대하지 않았는데 일단 넘나 친절하셔서 좋았어요. 주차 걱정도 없이 바로 맞은편 주차장 할인권도 넉넉하게 넣어주시고요.
크리스마스라 2인 기준으로만 저녁 예약을 받으셨고 그래서 테이블에 에코백 선물이랑 서로에게 편지 쓰라는 카드와 연필도 있던 게 귀여운 포인트였어요.
스프랑 파스타는 평소에 없던 메뉴인 어니언 스프와 가자미 버터 파스타로 선택했는데 넘나 탁월했다… 근래 먹은 파스타 중 가장 맛있었어요. 여기 파스타 맛집이구나! (2025.12.24)
어니언숲
👐🏻 음식 분위기 다 맛집
어떤 회장님 저택을 브런치 카페로 바꿨다는 곳. 아주 이쁘고 맛있다. 맛이 막 우우우우와 까진 아니어도 다 평균 이상이고, 프토 & 고구마 치즈케잌은 특히 맛있다. 디저트 맛집인듯.
맛 없는걸 내줘도 분위기 덕에 맛있게 느껴질만한 곳이기도 하다. 대신… 앱으로 웨이팅 시작해서 대기 2시간 했다.
tori
공주놀이하러가는곳~
늘 드는 생각이지만 여자푸드는 별거 든것도 없는데 너무 비싼것같아요ㅠ
에그베네딕트에 빵 한쪼가리들어가있음…
공주옷입고 브런치먹고 공주놀이하러가기좋은곳!!
더 따뜻해지면 야외석 앉아서 먹기 좋을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