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이 풍부한 드립커피를 먹고싶으면 항상 생각나는 엔커피. 사무실이랑 더 가까이 있으면 좋을텐데.. 이쪽에는 이렇게 핸드드립으로 발효커피를 내려주는 카페가 별로 없어 아쉽다. 사장님 핸드드립 커피 솜씨가 좋아서 드립커피나 발효원두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무조건 추천이다! 오늘은 어떤 원두를 골라볼까.
제이
엔커피를 더 알리는 게 잘하는 일일까. 나만 알고싶은 내 보물같은 카페. 평일만, 그것도 오후 다섯시까지만 여셔서 타지 사는 나는 서러워. 연차 쓰는 날엔 꼭 들러야겠다고 마음먹는다. 코스타리카 원두 변경으로 다소 아쉬워 오늘은 온두라스 원두의 커피를 마셨는데 군고구마 풍미에 깜짝. 앞으로는 이 쪽을 찾게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