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만원짜리 바틀이 있어서 좋은 곳
입장료 무료, 원래 이러려는건 아니었다는데 🏳️🌈 대충 믹스인 곳. 쾌적하고 케이팝 위주로 틀어요. 외국에서 온 🏳️🌈사람이 클럽 데려가달래서 간만에 이태원 갔어요. 가드가 여기 뭐하는 덴지 아시죠 해서 내적 경악.. 모를리가있니
케이팝 잔뜩 트는 쾌적해진 퀸 정도로 봐도 될거같아요 디제이하나가 퀸에서왔다는 말도 있고... 예전에 비해 엘지비티 놀이문화가 달라졌단 생각도 들긴 하네용 지하도 아니고 넓은 2층에서 열린 클럽이라닝... 여튼 간만에 재미있었고 사장중에 여자분도 있어서 너무 배제하는 분위기는 아닌것도 흥미로웠어요 케이팝 잔뜩 듣고싶음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