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gool
위스키 가격이 정말 합리적이다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이런 바 좌석에 앉으면 좀 부담스러울 때도 있는데 하나도 안 불편했음
글고 아이스크림을 꼭!꼭 먹으어야 합니다
Flowing with time
정말 분위기 좋고 보기보다 비싸지 않아 보이지만 인당 테이블 차지랄까 요금이 5천원씩 붙습니다. 좋은 분위기에서 괜찮은 수준의 칵테일을 마셨어요.
어룸
텐트 충무로. 한남에 1호점이 있는 위스키 바입니다.
위스키 라인업이 제일 다양한데, 꼬냑 등 다른 주종과 칵테일도 많습니다.
스태그 주니어 하프 11,000원 이벤트로 알게 되어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이 가격에 이렇게 맛있는 버번을 마셔도 되나... 싶었던. 비슷한 이벤트를 또 여실 계획이라고 하셔서 인스타를 계속 주시해야겠습니다.
가게의 분위기는 꽤나 포멀한데, 미니멀한 동양적 느낌이 있어 트렌디하게도 느껴졌습니다.
바텐더분들이 아주 친절하고 프렌들리하십니다. 술 추천이나 설명, 혹은 스몰토크까지... I인데도 부담스럽지 않게 잘 대응해주셔서 즐겁게 시간을 보내다 왔습니다!
커버차지가 있고, 전체적인 가격이 마냥 만만하진 않지만, 공간에서의 종합적인 경험을 봤을 때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느꼈습니다. 앞으로도 종종 방문하고 싶네요!
헤헤
2층으로 올라가면 생각보다 훨씬 넓은 공간을 마주하게 된다. 분위기, 접객 모두 괜찮고, 특히 사이드카가 굉장히 맛있었다. 사이드카는 술맛이 너무 강하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곳의 사이드카는 상당히 밸런스가 잘 잡혀 있어서 매우 만족스러웠음. 근처에서 식사하고 2차로 가기 괜찮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