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쟁이
신안촌에서 거하게 먹고 배를 두드리며 커피를 마시러(디저트를 먹으러) 움직여 봅니다. 원 목적지는 파네트 크루아상 팩토리였지만, 가게 안에 자리가 만석.. 덥습니다. 그래서 지나가다 비어있는 이곳으로 온것이지요.
주문하려 보니 “우린 쿠키가게 예요! 커피는 거들뿐” 이라고 주장하는 것 같아 바나나크림브륄레와 쿠키3종을 골라봅니다.
바나나크림브륄레는 예상 가능한 맛 이었고, 커피는 제 취향은 아니었지만 쿠키가. 쿠키가 좋네요. 누뗄라 쿠키도, 마카다미아 쿠키도 다른 두개도(이미 이름 잊어버림)
지나다가 쿠키만 집어와도 좋을 것 같습니다.
소이
아사이볼 7,900원
그래놀라 듬뿍 들어 있어서 간단한 한끼로 먹기 괜찮고, 쿠키와 음료 메뉴도 다양한 집
쿠키에 2500원 추가하면 아이스크림 올려준다는데 그것도 맛있을 것 같다.
크림 브륄레(5천원), 크림브륄레 라떼도 있고
흔하지 않은 디저트 라인업이 좋다.
쥬
📍 무어스커피 [서울/광화문]
선물용 쿠키를 구매했어요🍪 특이하게 카운터와 마실 수 있는 곳이 분리가 되어 있고, 발달장애인과 함께하는 가게라고 해요!
쿠키 종류는 한 열 가지 정도였는데 직접 맛보지는 못했지만 친구의 후기로 대신합니다 ㅎ_ㅎ 제가 간 날 마침 세트 구매 시 아메리카노 한 잔 무료더라구요! 커피는 산미가 강해서 제 취향은 아니었어요~
샌드위치도 팔고 있던데 점심시간대 한 번 가봐야겠네용ㅋㅋㅋ
소림
서울청 정문 맞은편 경희궁의아침에 있는 카페에요
공간이 특이하게 구성이 되어있는데 (손님들 좌석 있는데랑 주문 받는데 사이에 복도가 있어요) 상상이상사회적협동조합에서 운영중인 발달장애인 일자리창출을 위한 카페라고 하네요. 전혀 그런 느낌 안 들게(라는 말이 이상하긴 하지만 사회적기업에서 낸 업장들을 봐온 분이라면 어떤 느낌인지 알 것입니다) 인테리어 꾸며져있고, 쿠키나 커피맛도 괜찮아요. 르뱅쿠키라기엔 약간 덜 꾸덕한 느낌이었지만 그냥저냥 저는 괜찮게.. 직원분도 친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