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unseo
‘인터내셔널 시티걸의 맛집 리뷰 16(feat, 오늘도 여전히 봐주는 사람 별로 없지만 꿋꿋하게..) 어제 만난 jenny님이 청라에 꼭 가보고 싶으셨단 애플파이 가게. 오픈한지는 1년도 조금 넘은 것 같은데 워낙 군것질을 즐기지 않는 본인은 이제 와봄. 테이블 두 개만 있는 작은 가게로 정말 애플파이 단 두 종류와 커피만 판매. 커피는 양옆에 편의점과 저렴한 커피집이 있어 메리트1도 없고 단지 애플파이만을 사러 오는 곳. 본인은 처음에 이곳을 보고 금방 망하겠다 생각했는데 오늘 오고 생각이 바뀜. 학원이 대부분인 상가 1층에 이렇게 맛있는 파이집인데 어떻게 망할까... 학생과 학부모 지분 120%. 오리지널과 바닐라 종류의 차이점을 물으니 바닐라 크림 유무. 본인은 300원 더 비싼 바닐라를 먹었는데 겉바속촉 파이안에 가득한 바닐라크림과 애플쨈 조화가 꽤나 괜찮다. 테이블 앞에 바로 예산사과 두 박스가 있어서일까 사과쨈에 더 믿음도 가고..ㅋㅋ 보통 이런 종류는 한 입만 먹고 잘 내려두는 본인인데 이건 다 먹음. 실제 국내산 사과 + 천연발효버터 페스츄리+ 바닐라크림을 소개란에 써놓으신 자부심이 느껴졌던 맛. 학원 끝나고 내려와서 독서실 가기 전에 4500원 플렉스 하고 공부하기 딱 좋을 듯..:) - 본인은 혼자 하나 먹고 쌍둥이 꼬맹이들 8개 포장해서 주러 갔는데 맛있게 먹어주길...:) - 게더링은 아직 올리지 않았지만 청라는 올린다,,, 화이팅 인터내셔널시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