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냉쟁이
평양냉면 전문점은 아닙니다 자가제면도 아닙니다 그런데 시판면을 사용하지만 자가제면 하는 업장보다 중간 이상에 랭크될만한 면의 탄력 익힘의 숙련도 똬리도 정성스럽게 예쁘게 나왔고 육수 육향 좋고 깔끔 개운하네요 가격도 착하고 적당합니다 참나무숯불갈비 만두 모두 만족합니다 친절은 덤 여긴 맛집이었습니다 모처럼 만족한 한끼하고갑니다
안지
고기 맛있고 질기지 않아서 좋았어요. 웨이팅이 심하거나 하진 않음! 자리는 늘 있었습니다. 구워먹는게 아니라 이미 조리된채로 나오는거라 먹기 편해요~
meokdory
초딩 입맛 저격한 참나무 소갈비
어른 입맛 저격한 평양냉면
우연히 사진으로 본 참나무 소갈비 때깔에 반해 가 본 사직로. 소갈비를 먹으러 갔지만 평양냉면이 없었다면 끝까지 완주하지 못했을 것 같다! 갈비 양념이 굉장히 달았는데 고기는 부드러워서 계속 먹다 보니 혀끝이 얼얼해질 정도ㅎ 또 80년대 다방풍 인테리어가 인상적인데 소갈비 양념도 달달해서 정통 k바베큐는 아니지만 외국인을 데려오면 좋아하지 않을까? 싶었다. 평양냉면은 고기향이 많이 나는 편인데 기대 이상으로 맛있다. 소갈비의 단맛을 완화해 줘서 그럴수도..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적당한 한 끼 해결할 수 있는 곳이다.
서비스도 만족스러웠고 음식들이 정갈한 편이라 재방문한다면 미나리곰탕 도전해보고싶다!
capriccio
레트로한 컨셉의 소갈비집. 컨셉에 과하게 집중한 것 같아 선호하는 가게 형태는 아닌데 일행이 갈비를 참 좋아해서 방문했던 곳이다. 갈비 외에 냉면이나 만두국, 곰탕 등 식사 메뉴도 꽤 다양한 편이다.
큰 기대를 안했는데 소갈비는 참나무 장작불에 미디엄 굽기로 구워 나오는데 양념도 과하게 달지 않고, 두께감 있는 고기가 안이 촉촉하고 부드럽게 잘 익어서 맛있었다. 공기밥 추가해서 밥 반찬으로 먹으면 딱 좋고, 된장찌개는 간이 아주 세다. 냉면은 평냉이라고 보기엔 좀 애매하지만 그냥 물냉면 보다는 국물이나 면이 낫고, 고기 주문하면 후식용으로 조금더 저렴하게 판매하는데 양이 꽤 많다. 약간 심심한 냉면에 짭짤한 고기 같이 먹기는 딱 좋은 듯.
점심에 식사만 하러 가기엔 대표 메뉴라고 하나를 꼽긴 어렵고, 구워서 나오는 소갈비 같이 먹으면 괜찮은 것 같다. (가격 말고 맛이...😇) 아, 고기가 주문후 20분 정도 걸린다고 메뉴에 써있는데 그정도 까지는 아니지만 다른 메뉴보다 늦게 나와서 인내심이 필요함.
이권희
평양냉면 사랑해 인간으로써 이곳은 자격 미달임.
고기좋아맨으로써 이곳은 적당함.
합해서 별 두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