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71억
괜찮음.
양주+맥주 양맥과 함께 트렌디한 음악을 즐길 수 있음.
미국의 짭조름한 맛, 다양한 맥주와 위스키가 준비된 곳.
siy
초초초느좋...
병맥주를 마셨는데 잔이 예뻐서 좋았어요
일하시는 분들이 힙스터 언니들이라서 무서웠는데 아주 친절하셨어요. 테이블 자리가 없어서 바 자리에 앉았는데 자리가 나자마자 바로 이동시켜주셨어요. 친구 생일이라 케이크를 구워갔는데 케이크도 먹고 치우기만 하면 반입 가능!
연마백
을지로 웜비어위캔드.
청계천 지나다닐 때마다 2층 창 너머로 보이는 매장 분위기가 너무 좋아보여서 궁금했던 곳이에요. 부모님 모시고 방문했는데 모두가 분위기에 만족했던 곳! 해질녘에 갔던지라 노을지는 청계천을 바라보며 한 잔 할 수 있었습니다.
배가 많이 불러서 가볍게 각 1잔씩에 디저트 안주를 주문했어요. 궁금했던 맥주인 펩스트 블루 리본이 있어 시켜봤는데 매우 무난하더군요ㅎㅎ
버드 오브 프레이라는 논알콜 맥주가 의외로 너무 맛있고 퀄이 좋아서 신기했어요. 생맥주나 칵테일도 괜찮고..
매장 분위기와 위치가 아주 좋아서 담에 또 오고 싶은 곳입니다👍
capriccio
미국식 폭탄주랄까, 술을 섞어먹는 보일러메이커 메뉴가 있는 곳. 생각보다 종류가 다양해서 궁금했는데 우래옥에서 가까워서 웨이팅할 때 간단히 한잔하기도 괜찮았다.
골드코스트: (wheat) Apricot Wheat + (irish) Bushmills 10 years + (Liquor) Triple Sec로 주문했는데 설명처럼 살구, 오렌지의 과일 느낌으로 상큼함도 있고, 맥주에 도수 높은 술들이 들어가서 가볍지 만은 않은 느낌도 좋았다. 작은 잔을 떨구며 통으로 안에 넣고 마시라고 안내하는데 잔을 음료 안에 넣고 싶지 않아서 부어마셨던... 작은 기본안주도 준다.
주문한 메뉴 자체는 괜찮았고 가게 분위기도 좋고, 나름 인기가 많은지 이른 시간에 손님도 많았는데 그래서 그냥 일행과 도란도란 술마시기 좋은 주점 느낌이지 칵테일이나 여러 주종을 전문으로 다루는 바 느낌이 아닌건 조금 아쉬웠다. 주문 할 때를 제외하고 메뉴나 술에 대해 자연스럽게 물어보며 직원과 대화하긴 어렵다. 술 라인업 자체는 맥주, 와인, 위스키, 칵테일까지 다양하고 가격대가 꽤 있다.
미아J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초여름에 부지런히 가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