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블링 앱으로
더 자세한 정보 확인하기

테이블링 로고
공유하기
서울 강남구

테이블링 - 토리시키

토리시키

4.0/
4개의 리뷰
영업 전
  • 메뉴
  • 리뷰 4
영업정보

영업시간 안내

요일휴무
요일18:00 - 00:00
요일17:00 - 00:00
요일17:00 - 00:00
요일17:00 - 00:00
요일17:00 - 00:00
요일17:00 - 22:00
운영시간
오늘
17:00 ~ 22:00
브레이크 타임
-
정기 휴무일
  • 매주 월요일
위치정보
지도 로딩중...
서울 강남구 선릉로148길 48-18
편의시설
  • 주차 이용 가능주차 이용 가능
  • 콜키지 서비스 가능콜키지 서비스 가능
매장 Pick
  • 술집
  • 이자카야
  • 야키토리
  • 발렛파킹
  • 콜키지유료
  • 예약제
  • 저녁식사
테이블링 리뷰
뽈레뽈레 리뷰

전체 평점

전체 평점

4.0

  • 추천
    40%
  • 좋음
    40%
  • 보통
    20%
  • 별로
    0%
리뷰 서비스 뽈레를 통해 수집된 리뷰입니다
리뷰 4
전체보기arrow right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tasting_voyage구분점
    리뷰 이미지 1
    리뷰 이미지 2
    리뷰 이미지 3
    리뷰 이미지 4
    리뷰 이미지 5
    리뷰 이미지 6
    리뷰 이미지 7
    리뷰 이미지 8
    리뷰 이미지 9
    리뷰 이미지 10
    리뷰 이미지 11
    리뷰 이미지 12
    리뷰 이미지 13
    리뷰 이미지 14
    리뷰 이미지 15
    서울 청담동 맛집: 토리시키 🔸한줄평: 창의적이고 가성비 좋은 야키도리 오마카세. 일본 고급 이자카야 분위기 속에서 다양한 닭꼬치와 요리를 즐길 수 있는 곳. 📍 위치 및 분위기 청담동, ‘아트라’ 1층에 위치. 원래 서래마을에 있던 ‘쿠시호’가 이전 오픈한 곳. 간판부터 일본 고급 술집 느낌. 내부 분위기 아늑하고 고급스러움. 🍽️ 코스 구성 (디너 단일 메뉴 6.9만 원) ▶ 스타터 양배추 절임 🥬: 아삭한 식감 + 훌륭한 양념. 시마아지 고마 소스: 고소하면서도 새롭고 깊은 맛. ▶ 꼬치 요리 중심 오마카세 츠쿠네: 첫 꼬치로 등장, 부드럽고 풍미 가득. 노른자와 함께였으면 더 좋았을 듯. 모모(허벅지살): 오렌지 뿌려 산뜻함 추가. 염통 + 아리마산초: 내장 싫어하는 사람도 괜찮을 정도의 맛. 세세리 + 다이콘 오로시: 닭 목살과 무즙의 창의적 조화. 테바사키(닭날개): 말해 뭐해, 기본적으로 맛있음. 카와(닭껍질): 바삭하고 기름지며 중독성 있는 맛. 야채꼬치(양송이): 고기 사이에서 식감 변주. 새우말이 + 마요 + 트러플: 감칠맛 폭발. ▶ 중간 요리 부르게스타: 바게트 위 시소 + 사과. 산뜻한 한 입. 단호박 고로케: 크리미하고 달달한 사이드. 닭튀김(가라아게): 겉바속촉의 정석. ▶ 마무리 토리우동: 닭육수 베이스의 따뜻한 국수. 디저트: 바닐라 아이스크림 + 망고소스. 💬 총평 코스 전체 구성 훌륭하고, 하나하나 맛의 변주가 있어 지루하지 않음. 단순한 야키도리집이 아닌, 창의적이고 완성도 높은 ‘요리 중심의 꼬치 오마카세’. 예약이 어려운 야키도리 파노의 대안으로도 손색 없음. 재방문 의사 충분, 만족도 높은 식사 경험.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최은창구분점
    리뷰 이미지 1
    리뷰 이미지 2
    리뷰 이미지 3
    리뷰 이미지 4
    리뷰 이미지 5
    리뷰 이미지 6
    리뷰 이미지 7
    리뷰 이미지 8
    리뷰 이미지 9
    리뷰 이미지 10
    리뷰 이미지 11
    리뷰 이미지 12
    리뷰 이미지 13
    리뷰 이미지 14
    리뷰 이미지 15
    리뷰 이미지 16
    리뷰 이미지 17
    리뷰 이미지 18
    리뷰 이미지 19
    리뷰 이미지 20
    리뷰 이미지 21
    리뷰 이미지 22
    리뷰 이미지 23
    리뷰 이미지 24
    리뷰 이미지 25
    리뷰 이미지 26
    리뷰 이미지 27
    소통이란 소통의 기본은 상대를 배려하는 자세. 고객의 입장을 헤아려 보는 연습이 쉐프들에게는 필요하다. 고객은 얻은 정보대로, 메뉴에 적혀 있는대로 음식이 나오리라 기대한다. 특히 오마카세나 코스요리의 경우 당연한 약속이다. 만약 요리의 종류나 내용이나 순서가 바뀐다면 그 사실을 미리 식객들에게 알려 주는 것이 옳다. 적어도 음식을 내기 전까지. 아무말 없이 멋대로 음식을 바꾸어 낸다면 혼란스럽기도 하고 때로는 무시당하는 듯한 불쾌감도 든다. 주는대로 먹어라는 듯한. 메뉴 아래칸에 바뀔 수 있다는 문구를 적어 놓았다 하더라도 음식을 내기 전에 다시 한 번 간단히 설명해 주는 것이 매너요 기본이다. 이것이 소통이고 식객에 대한 기본적인배려다. 아무리 바빠도 잊지 말아야 하는 것, 아무리 손이 모자라도 꼭 해야 하는 것. 아무리 초보직원이라도 꼭 교육해야 하는 것이 있는 법이다. 설명해서 손해보는 경우는 없다. 사시미. 방어. 요츠미. 허벅지 부르스케타. 시소 가리비 관자 대동맥. 아리마산초. 세세리. 무. 폰즈 어란모찌. 가라스미 타이거새우. 트러플. 스키야키. 우삼겹 쪽파 팽이버섯. 야채. 가지. 미소구이. 카와. 난바. 치킨. 식사. 우동 닭육수. 테바사키. 추가 ps. 내 오는 음식이 메뉴와 달라 물어보니 그제서야 대체한 것이라는 설명. 테바사키는 코스에 포함된 게 아니라 추가주문 한 것.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Luscious.K구분점
    리뷰 이미지 1
    리뷰 이미지 2
    리뷰 이미지 3
    리뷰 이미지 4
    리뷰 이미지 5
    리뷰 이미지 6
    리뷰 이미지 7
    리뷰 이미지 8
    리뷰 이미지 9
    리뷰 이미지 10
    리뷰 이미지 11
    리뷰 이미지 12
    리뷰 이미지 13
    리뷰 이미지 14
    리뷰 이미지 15
    리뷰 이미지 16
    리뷰 이미지 17
    리뷰 이미지 18
    리뷰 이미지 19
    리뷰 이미지 20
    리뷰 이미지 21
    리뷰 이미지 22
    리뷰 이미지 23
    리뷰 이미지 24
    리뷰 이미지 25
    리뷰 이미지 26
    #청담동 #토리시키 "큰 변화는 없지만 잔잔하고 누구에게나 맛있을 야키토리" 맘 편한 술집 토리시키! 첫 리뷰에서 이집에 대해 자세히 설명을 했으니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 보다는 이집의 느낌을 이야기 하는 것이 좋겠다. 저녁은 언제나 69천원 코스 고정이다. 코스가 꽤나 양이 되니 식사로도 안주로도 좋다. 살짝 살짝 보이는 베리에이션이 방문시 느끼는 지루함도 없애준다. 가장 좋은 점은 현재 토리야키 수준의 적정선이라는 점! 모나지도 과하지도 않고 누구나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겉바속촉과 깔끔한 타래, 곁들임 요리까지 기분이 좋다. 더 기분 좋은 것은 기본적으로 술집 세팅이다보니 코스가 끝나도 눈치 주는 사람이 없다. 더 먹고 싶으면 음식을 더 요청하고, 술을 더 마시고 싶으면 쉐프님들과 잔을 주고 받으며 시간을 보낸다. 맛있고 가성비도 좋지만 마음이 너무 편하다. 쉐프님의 친절과 겸손함은 이런 편안한 마음을 무장해제하는 큰 무기다. 그 무기에 굴복하여 나는 사케 한 병을 더 주문하게 된다! 이런 집이 좋은 집이다! #러셔스의베스트일식 #러셔스의베스트술집 #러셔스의베스트야키토리 #러셔스의베스트숯불구이 #러셔스의베스트닭요리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Luscious.K구분점
    리뷰 이미지 1
    리뷰 이미지 2
    리뷰 이미지 3
    리뷰 이미지 4
    리뷰 이미지 5
    리뷰 이미지 6
    리뷰 이미지 7
    리뷰 이미지 8
    리뷰 이미지 9
    리뷰 이미지 10
    리뷰 이미지 11
    리뷰 이미지 12
    리뷰 이미지 13
    리뷰 이미지 14
    리뷰 이미지 15
    리뷰 이미지 16
    리뷰 이미지 17
    리뷰 이미지 18
    리뷰 이미지 19
    리뷰 이미지 20
    리뷰 이미지 21
    리뷰 이미지 22
    리뷰 이미지 23
    리뷰 이미지 24
    리뷰 이미지 25
    리뷰 이미지 26
    리뷰 이미지 27
    리뷰 이미지 28
    리뷰 이미지 29
    리뷰 이미지 30
    #청담동 #토리시키 "청담동에서 느끼는 일본 선술집의 향기" - 2024년 첫 리뷰는 청담동의 멋진 선술집 분위기의 신상 야키토리! 아주 맛있는 신상식당을 발견하면 먹을 것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신대륙을 발견한 콜럼버스 보다도 기쁘다. 아무 준비 없이 갑자기 방문한 토리시키라는 곳에서 이런 희열을 느꼈다면 이곳은 나에게는 야키토리의 신대륙이 될 수 있다. 청담동 좁은 골목에 자리한 1년이 안된 신상 야키토리집인데 어떻게 보면 요즘 우후죽순으로 늘어나는 야키토리집 중 하나 같아 보이지만 방배동에서 이미 몇 년의 경험을 쌓고 청담동으로 입성한 케이스다. #분위기 들어가는 입구는 고급스러운 청담 같아 보이지만 내부는 또 꽤나 깔끔한 선술집의 느낌이다. 그리 크지 않은 가게인데도 사장님이 주방 가운데서 열심히 꼬치를 굽고 있고 세 명의 수쉐프와 서버가 연신 열심으로 일에 몰두하는 활기찬 느낌이 있다. 썰렁하지 않고 꽉찬 느낌이 좋은 곳이다. #메뉴 기본적으로 코스를 주문해야 하고 주류 필수 업장이긴 하다. 청담에서 버티려면 어쩔 수 없는 주문 방식이다. 40,000원 하프코스 69,000원 기본코스인 디너코스 110,000원의 예약주문 필요한 토종닭코스 여기에 단품 야키토리와 안주들이 알라카르테로 제공된다. #음식 후쿠오카에서 수학하신 사장님의 구이 진가가 고스란히 들어간 멋진 야키토리를 맛볼 수 있다. 기대를 전혀 하고 오지 않아 더욱 맛이 있었을 수 있지만 첫 쿠시 부터 "이집 쫌 치네!" 가 절로 생성되는 곳이다. 이집 야키토리가 정말 맛있는 이유가 메뉴 마다 다르게 올라가는 <양념> 때문이다. 각 부위에 적절한 양념 또는 고명을 올리시니 굽는 스킬과 더불어 맛을 더욱 고급지게 만드는 중요 요소가 된다. **코스 - 방어 코마소스: 후쿠오카 출신 아니랄까봐 방어에 코마소스를 올렸다. 후쿠오카에서 유명한 코마사바의 응용작인데 살캉하게 경쾌한 방어에 코마소스와 와사비를 낸다. 고소한 코마소스와 만나는 와사비의 알싸함이 기가막힌 스타터. - 츠쿠네(つくね, 닭완자): 첫점부터 기가막히다. 타레로 기가막히게 구워냈는데 겉면의 카라멜라이징과 탄화가 아주 이상적이다. 속살은 부드럽게 육즙이 넘치고 츠쿠네의 정석인 연골조각이 오돌돌 씹힌다. 구태의연한 노른자 타래소스 따위는 필요없다. 호방하게 시치미와 산초가루로 먹는다. 바로 이점이 첫 점부터 나를 매료시킨다. - 요츠미(四つ身, 허벅지살): 모모라고도 부르는 허벅지살인데 이곳은 요츠미라고 부른다. 정확히 요츠미와 모모의 차이는 모르겠지만 츠큐네와 더불어 최근 우리나라 야키토리집의 기본 트랜드 메뉴 중 하나다. 껍질은 쫀득하게 속살은 육즙 터지게 너무나 잘 구워내셨다. 거기에 오렌지 조각으로 리푸레싱 하는 양념은 스마트하다. - 부르스케타: 잘 구운 빵에 관자를 잔뜩 올리고 사과절임 소스로 마무리. 약간의 겨자와 쳐빌로 가니시. 아주 발랄한 코스 구성이고 프렌치으 리프레싱 디쉬의 역할을 충실하게 해낸다. - 하츠(ハツ, 염통): 염통을 반 갈라 굽는 스타일로 쫀득하게 타레로 잘 구워냈다. 하츠의 킥은 바로 #산초절임. 산초절임의 알싸한 맛이 하츠와 기가막힌 조화를 이룬다. - 오늘의쿠시, 본지리(ぼんじり, 꼬리살): 오늘의 쿠시로는 본지리를 주셨다. 시오로 구워낸 본지리는 육즙이 터지면서 껍질의 탄 강도를 기가막히게 조절했다. 흘러나오는 육즙의 기름은 #유즈코쇼 가 꽉 잡아준다. - 카보코로(カボコロ, 단호박 코로케): 구위만 먹다 튀김을 한 점 주시는데, 요게 별미다. 단호박의 단맛이 과하지 않게 고슬하게 입안을 공격한다. - 테바사키(手羽先, 닭날개): 테바사키 아주 좋다. 풍족한 살과 쫀득하게 구워진 날개끝이 기가막히다. - 야사이쿠시(野菜串, 야채구이): 채소구이로 대파구이를 주셨는데, 대파의 흰대를 잘 구웠고 밋밋할 수 있는 맛을 어란가루를 뿌려내 맛을 살렸다. 굿아이디어. - 에비마키(海老巻き, 새우말이): 보리새우를 삼겹살로 말았는데 얼마나 육즙이 넘쳐나는지 깜놀할 정도. 생블랙트러플 한쪽도 청담스러운 가니쉬. 정말 기술 좋다고 느낀 꼬치 - 카와(かわ, 닭껍질): 딱 내스타일의 카와였다. 물컹함 없이 단단함과 쫄깃함이 공존하고 불향도 좋다. 과도한 피하지방 없이 딱 정당한 껍질. - 오늘의일품, 토리난방츠케(本日の一品, 鷄南蠻漬け): 요건 조금 아쉽다. 닭을 잘 튀긴 후 폰즈를 뿌리고 타르타르 소스를 올렸다. 담백과 신맛이 공존하는데 뭔가 부조화스럽다. - 식사, 토리우동(鳥うどん): 우동이 기가막히다. 묵직한 닭국물은 왠만한 토리파이탄집 뺨친다. - 디저트: 우유사베트가 아이스크림과 샤베트 중간의 식감이라 오히려 아이스크림보다 개운하다. **추가주문 - 긴난(銀杏, 은행): 정석으로 구워낸 은행. 딱 좋다. - 하츠모토(ハツ元, 대동맥): 식감 좋은 대동맥에 대파 윗대를 잔뜩 올려서 일본을 느끼게 한다. 고명의 선택이 완벽하다. - 세세리(せせり, 목살): 세세리도 굉장히 특이한데, 쫄깃한 세세리 위에 무오로시와 폰즈로 마무리를 했다. 쫀득하지만 살짝 퍽퍽할 수도 있는 세세리가 완벽한 하나의 요리로 재탄생된다. 정말 기가막히다. - 소리레스(そりレース, 골반살?): 알고기 같은 느낌의 소리레스는 느끼함이 좀 있다. 대파와 와사비로 고명을 했다. 맛의 발란스를 맞추는 고명의 선택은 여전히 완벽하다. - 꽈리고추: 꽈리고추를 살짝 튀겨내는데 채소의 맛에 가츠오부시를 뿌려 동물성 감칠맛을 더했다. 베리굿! - 스키야키: 스키야키를 어떻게 형상화했나 참 궁금했던 꼬치. 소고기를 팽인가? 면인가?로 말았고 타레를 진하게 발랐다. 메추리알 노른자를 찍어서 한입에 먹으면 아주 작은 입안의 스키야기가 만들어진다. 즐겁다. #종합 딱 내 취향의 야키토리집을 청담동에서 찾았다. 우후죽순 처럼 늘어나는 야키토리집에서 옥석을 가리는 것은 우연이라는 멋진 녀석의 도움이 필요하다. 굽지 정도, 맛내는 방식, 고명의 선택, 코스의 구성, 가격과 접객까지 모든게 내 스타일이고 술객에게는 즐거운 선술집의 느낌이 좋다. 이날 안막은 꼬치는 사사미, 테바모토, 스나즈리, 표고버섯 네 가지. 이 네 가지를 먹으로 조만간 또 갈 예정이다. 이집은 곧 뜰 가능성이 상당히 크다. 그 전에 여러번 가서 내집으로 만들어 버려야 겠다 ㅎㅎㅎ 다행히 아직은 예약에 여유가 있다. PS: 뽈친여러분들 #새해복많이받으세요 #동네식당응원프로젝트 #러셔스의베스트야키토리 #러셔스의베스트일식 #러셔스의베스트술집 #러셔스의베스트숯불구이 #러셔스의베스트닭요리
📍 아직 테이블링에 입점된 식당이 아니에요!
top100instagr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