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치
여기 가보거 싶었던 곳인데 명절을 맞이하여 엄마랑 찾아갔다.
명절라 사람이 엄청 많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많지않은 편?
마당같이 뛰어놓 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그런가 아이들이랑 오는 사람이 꽤 많다.
소금빵, 모모크림빵, 오후의커피 핸드드립, 유자셔벗레몬에이드 주문.
소금빵은 생각보다 조금 퍽퍽한 편. 그 소금빵 특유의 버터맛도 없고, 짭짭한 맛도 없도 속이 엄청 촉촉하지도 않고…
조금 실망스럽다.
모모크림빵은 안에 있는 크림이 조금 묽긴 한데 바닐라맛이 꽤 강하면서 빵이랑 나름 잘 어울림다.
차라리 크림빵이 조금 더 맛있는 편.
핸드드립 커피도 팔고 있어서 여기 커피를 잘 하는건가? 싶어 나도 핸드드립을 주문하봤는데 솔직히 잘 모르겠다…
맛있진 않지만 맛이 없지도 않은?
나에게 딱히 커피맛집 느낌은 아니었던.
유자셔벗레몬에이드는 커피를 안마시는 엄마를 위해 주문했는데 에이드 맛집이었다.
상큼하면서 유자맛과 레몬맛이 적절히 나면서 잘 어울리는
개인적으로 커피보다 더 맛있었던.
매장이 넓으면서 디저트도 다양해서 나쁘지 않은.
뚜겨이
진접 시내에서 조금만 들어가면 나오는
마치 숲속에 있는 유리하우스 같았던,
외관부터 너무 예뻤던 모모다인 오픈하우스
카페 모양이 마치 비닐하우스 같은데
유리통창으로 개방감이 시원시원
라떼도 고소하고 !!!
빵도 살짝 구워 주는데 ~ 결대로
찢어져 맛있게 먹었다 :)
진접카페 중 제일 맘에 들었던 곳
Q녕
공간은 말할 것 없이 좋았는데 (아이가 내방 이렇게 꾸며도 되? 이렇게 물음)
커피는 너무나 실망스러웠어요.
인스타에는 뭔가 스페셜티를 내세우고 빵도 신경 쓴 것 같아 보였는데 빵은 빵이고, 커피는 잡미가 너무 많이 느껴져서 마실 수가 없는 지경이었어요.
(저 스페셜티도 많이 마시지만 저가커피도 좋다고 꿀떡꿀떡 잘마심 맥모골 팬임 편견없이 잡맛만 안나면 커피면 다 좋아함)
처음엔 플라스틱맛이 너므 나서 말씀 드리고 다시 받았는데 두번째 받은 커피도 크게 다르지 않았고 또 말씀드리려니까 옆에서 식히면 많이 묻힌다 기다려라..하고 말려서 기다리니 좀 낫긴했는데 그래도 아니 이건 아니자나 싶은 맛… 같이 시킨 예맨모카도….
아 또 이렇게 대형카페시러+1 얻어갑니다.
만종스
25.11.23
아메리카노 (₩5,800)
자스민 레몬티 (6,800)
아메리카노 - 적당히 고소하고 은은한 맛있는 아메리카노. 밸런스가 괜찮다
자스민레몬차 - 이름 그대로 향긋한 자스민에 레몬차 조합. 좀 달긴한데 보통 다른데서도 레몬티 시키면 이것보다 더 달게 나오긴하더라 ㅎ 따뜻한 물이 서비스테이블에 준비되어있어서 좀 먹다가 식었을 때 리필해먹었더니 중화되면서 오히려 좋았다
서비스테이블에 따뜻한 물이랑 방석, 담요가 준비되어있는 센스가 좋았고, 직원분들도 상당히 친절하셔서 더 굿굿 매장이 제법 넓고 2층엔 좌식룸까지 준비되어있다 차가 필수인 곳이긴 하지만 나중에 또 방문할 것 같다 사람이 많은데도 왠지 여유가 느껴지는 분위기가 좋았던 기억.
배가 불러서 빵을 못먹어본 게 아쉽다 재방문하면 먹어봐야지
foog
또또또또 감🤍
날이 흐려도 맑아도 잘어울린다
커피는 말해뭐해~ 너무 맛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