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블링 - 시나본 김포공항국내선점

캐나다에서 먹었던 시나본이 반가워서 미니로 하나 먹어봤다. 쨍한 단맛을 잡아주는 계피빵 갓 나온 걸 먹고싶었다.

김포공항 국내선 시나본 군것질거리가 탐스러워보여 피칸시나본인가를 주문함 좀 더 내부가 촉촉햇음 좋겟으나 일부만 그랫고 우선 커피를 함께 팔지 않는다는게.... 이 모든 것은 비행기 연착의 문제다

오리지널 미니 사들고 출장가는 길 커피는 안 파니까 오븐에 한번 뎁혀주시는 동안 다시 뜨아 사러 온 길을 되돌아가는 비효율 실행 그전 주에 월터미티 영화를 본지라 반가워서 사봤어요 맛은 그냥 그렇습니다 공산품의 맛

롯데와 spc 범벅인 김포공항에서 할리스와 함께 한줄기 빛이 되어준다

시나본이 공항안에도 생겼어요. 오리지널도 맛나지만 가끔 다른것도 먹어줘야죠 아메랑 잘 어울리는 시나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