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마백
대전 유성구 소란.
대전여행 1일차에는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곳 위주로 다녔어요. 7:30쯤에 재즈바 공연 예매를 해 둬서 그 전에 가볍게 한 잔 할 수 있는 lp바 소란에 다녀왔습니다.
매장 조명이 어둑어둑했지만 그래서 분위기가 더 살았던 것 같아요. 매장에서 나오는 노래들도 너무 좋았는데 신청곡도 받아주셔서 좋았습니다. 음악 들으며 한 잔 하기 넘 좋던데요?
잔 와인 종류가 많아 혼술러는 행복했고.. 잠봉, 하몽, 견과류, 마늘, 버터, 바게트 등이 나오는 소란 플레이트도 13,000원이라는 가격에 정말 알찬 구성이라 좋았습니다. 와인이랑 찰떡궁합..
좋은 분위기에서 음악과 술을 만끽할 수 있었던 곳입니다. 또 가고 싶네요👍👍
밀히
크지 않은 LP바인데 분위기도 잔잔하니 좋았어요!!
무엇보다 사진은 없지만 푸딩이 진짜 맛있어요🥹🥹 계속 생각남... 푸딩먹으러 또 가야만...
RHOin
언제와도 좋은 음악맛집 하이볼맛집 칵테일맛집 테린느맛집 푸딩맛집
맛집타이틀 다 쓸어가는 ㅋㅋㅋ
칵테일바에서 테린느랑 푸딩 이렇게 맛있기 있나요
캐모마일하이볼은 조금 아쉬운 맛. (캐모마일보다는 로즈마리 느낌이랄까)
얼그레이하이볼이야 뭐 실패없는맛.
무더위에는 역시 하이볼 원샷
RHOin
음악 선곡이 굉장히 내 취향이였던 LP바
초코 테린느(6,) 진짜 꾸떡쫀득 생초코맛이라 정말 맛있음. #테린느맛집
푸어베인(14,) 도수가 30도의 고도수 칵테일이지만 버번의 맛과 오렌지와 베르뭇의 씁슬한 맛이 조화로웠던 칵테일
조금씩 찔끔찔끔 마셔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