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블링 -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 왕십리역사점

기분 좋은 일이 있어서 방문했고 맛은 무난무난 왕십리점은 무난하게 먹기 좋아요.

24-8 아웃백이 우리나라에 처음 들어온 그때 강서구 등촌동에 첫 매장부터 저는 여기가 좋았습니다 오랜만에 찾은 아웃백에 블랙라벨 쉐프 에디션에는 유명한 런치메뉴보다 더 가성비가 좋은듯 싶습니다 더구나 랍스터의 귀환이라 랍스터 테일도 아니고 온전한 하프입니다 퀸즈랜드립아이나 달링포인트 슽립 스테이크가 있는데 저는 채끝등심인 달링포인트 스트립으로 주문했고 투움바파스타와 수프2개, 과일 에이드2개, 커피2개가 있는 커플 세트로 주문했는데 만족스럽습니다 420g의 스테이크도 좋았고 랍스터에 치즈와같이 멜팅된 새우도 좋았습니다 왕십리점은 정말 서버분들이 친절하시네요 런치메뉴만큼 가성비 좋은 블렉라벨 쉐프 에디션 추천 합니다 방문추천 90% 친절도 상 청결 중 비트플랙스몰 주차장에 주차가능 금액대별로 무료주차 제공

여기 스테이크 상태도 좋고, 투움바 소스도 넉넉하게 달라거 했더니 엄청 많이 주셔서 좋더라구요!!! 매장도 넓어서 좋았습니다 ㅎㅎ

아웃백 중에 이 지점은 추천! 지점별 차이가 점점 많이 나는 듯.. 서비스도 맛도 좋았어요

평일 점심에도 꽤 널널. 새삼스럽게 빵이 좀 작아진거같고 투움바는 여전히 맛있는편. 짐붐바 스테이크는 약간 달달한 편인데 괜찮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