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메
비온디앤과 견줄만한 카페가 아닌지ㅎㅎ
공간은 협소해서 아쉽지만, 날 좋을땐 테이크아웃해서 남산공원 걸어주면 된다. 피노누아 따뜻한 아메리카노로 마셨는데 클린컵이 좋다.
나니
내부도 매력적이고 사장님이 멋진 곳. 몇번 가긴 했지만 왠지 내 입맛과 챡 맞진 않아서 가격대비 가고 싶단 생각이 잘 들지 않았다. 단골들이 많은 것 같고, 테이크 아웃해 백범광장 한바쿠나 남산쪽 산책하면 딱이다
별이
건너편 힐튼 호텔이 사라진 겨울, 등 뒤로 내리는 겨울 햇살이 따뜻해서 못 일어날 뻔 했네요. 이 순간을 오래 기억하게 될 것 같은 예감이 엄습할만큼 플레이리스트도 좋았는데요. 게이샤 라떼의 맛이 조금 더 진했다면 완벽했겠지요.
허니듀
커피가 비쌀경우 공간을 이용할수 있다면 공간값이라고 할만한데 여긴 그것도 아니고...
그치만 커피가 맛나긴 하다. 자리는 한 4명이 겨우 앉을 수 있으려나.
시그니쳐라는 피노누아 아메리카노를 마셨고 피노누와 보다는 예전 마곡 르와조에서 마신 콜롬비아 쥬쥬베랑 비슷한 뉘앙스라 느꼈다. 피노누와 보단 마른대추?
엘리언니
남대문쪽에서 남산공원 올라가는 길목에 있는 작은 카페. 시그니처 아메리카노에서 폴라포 맛이 난다! 은은한 포도향이 맛있고 재밌는 곳. 오다가다 들어오는 사람들보다 오랜 단골들로 북적이는곳 같다. 공간은 작지만 오래 머물고 싶은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