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증서지말자
맑은 국물의 감자탕이 참 좋았습니다.
맵찔이
평일 점심시간대에 감자탕백반(10,000)은 거의 페스트푸드 정도의 속도로 빠르게 서빙이 되서 놀랐네요 허허허
깔-끔한 국물로 원채 유명한 집이고 뼈와 고기의 양도 실해 배부르고 맛나게 먹긴했지만, 괜시리 영동감자탕도 떠오르던 1인입니다 😇
조세미
[일미집]
배달해서 먹었어요 🛵
배달 받은 봉질 들고 오는데 엄청 무겁더라고요 ?!
그래서 기대했는데 기대만큼 고기가 엄청 많이 붙은 실한 뼈가 가득 들어있었습니다. 감자탕을 워낙 오랜만에 먹기도 했고 맛도 있어서 감자탕 처음 먹는 사람처럼 열심히 먹었어요. 한 번씩 주문해서 먹기 좋겠는데요 🤓
이진쓰
친절했고, 깍두기가 짜지 않고 깔끔했다.
뼈가 완전 크거나 살이 그득그득 붙어있진 않아도 적당히 살이 잘 붙어있고 살코기가 부드러우며, 잡내가 안났다. 냉동 외국산 아니라서 그런가.
국물은 약간 간간했고 우거지나 깻잎 들깨 등이 안들어가서 아주 깔끔한 맛이다.
감자는 한 알 툭 들어가있는데 철이라 그런지 향이 좋았다. 아주 흐물텅 푸우욱 익은 감자 아니고 아삭아삭 부드럽게 잘 익은 감자.
밥은 아주 설익었나 싶을 정도로 수분기 없이 메마른느낌이어서 꼭꼭 씹든가 국물에 충분히 담궈 먹어야겠다ㅋㅋ
고맥
특이하게 불판 위에 감자탕을 놓아주십니다.
감자탕이 매우 깔끔한 국물이라서 놀랐어요.
우거지 같은 건더기는 전혀 없고 파만 있습니다.
근데 진짜 크어어 소리가 저절로 나와서 대박 맛있다..
후추 향이 샥 스칩니다.
같이 주시는 감자가 매우 큽니다. 글고 넘 친절하심 ㅠ
라면사리 보다는 칼국수 사리가 훨씬 좋습니다!
아무래도 진하거나 걸죽한 양념 국물이 아니다보니
볶음밥도 큰 인상은 못 받았습니다 ^^;
그래도 뫄이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