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별
몇번 이름을 들어보았던 곳이기는 한데 강서 살면서 이번에 처음 가봤던 곳 사실 망고 리뷰가.. 거의 광고 같이 보이는 리뷰 없는 분들이 적어둔거만 많아서 가도 괜찮으려나 싶은 마음에 괜스레 가기 조심스러워지더라고요 지인들이랑 다같이 다녀왔는데, 마라홀릭 백신탕 약간 샤브샤브 같은 느낌인데 양 진짜 많아서, 가성비로는 갑이다 싶었었고요 여기다가 사리까지 추가해서 먹으면 진짜 양 푸짐하게 먹을수가 있어요 수제비 사리 추가했다 양 진짜 많길래 띄융 했어요 메뉴판에, 20개라고 적혀 있어서 20개구나 하고 시켰는데 아마 그 이상으로 더 주신거 같다는 생각 김치 치즈 탕수육 주문해서 먹었는데 아래쪽에는 볶음 김치들이 가득하고, 그 위에 탕수육이 올려져 있어요 튀긴건 뭘 튀겨도 맛있다고 하지만, 맛있는 돼지고기로 만든 튀김에 치즈 + 김치의 조합이라니 맛있는거 다 때려 넣은거 아니냐구요! 탕수육이 튀김이라 좀 느끼하게 다가올 법 한데 볶음 김치하고 같이 곁들여져 나와서 좀 더 많이 먹을 수 있었고, 은근 감칠맛 있는게 맥주 안주로 진짜 최고였어요 ㅋㅋ 여기 칭따오도 팔아서 맥주 마시고 싶은 날에 오면 괜찮고 가성비 좋은 편이라서 회식장소로 갈만한 곳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