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블링 앱으로
더 자세한 정보 확인하기

테이블링 로고
공유하기
경기 수원시

테이블링 - 12 인치

12 인치

4.1/
4개의 리뷰
영업중오늘 16:00 ~ 00:00
  • 메뉴
  • 리뷰 4
영업정보

영업시간 안내

요일휴무
요일휴무
요일17:00 - 00:00
요일17:00 - 00:00
요일17:00 - 00:00
요일16:00 - 00:00
요일16:00 - 00:00
운영시간
오늘
16:00 ~ 00:00
브레이크 타임
-
정기 휴무일
  • 매주 월요일
  • 매주 화요일
위치정보
지도 로딩중...
경기 수원시 팔달구 정조로 870
매장 Pick
  • 술집
  • 와인
  • LP바
  • 주차불가
  • 저녁식사
테이블링 리뷰
뽈레뽈레 리뷰

전체 평점

전체 평점

4.1

  • 추천
    50%
  • 좋음
    33%
  • 보통
    17%
  • 별로
    0%
리뷰 서비스 뽈레를 통해 수집된 리뷰입니다
리뷰 4
전체보기arrow right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건강한돼지구분점
    리뷰 이미지 1
    리뷰 이미지 2
    리뷰 이미지 3
    리뷰 이미지 4
    리뷰 이미지 5
    갑자기 혼자 수원을 다녀왔는데, 행궁동은 혼밥혼술이 참 어려운 동네입니다. 다신 안..ㄱ... 사람 많아서 그러는건 이해하지만 매번 사람많은 부산같은 곳도 이렇게 난이도가 높진 않았어서☺️.. 그래도 혼술은 비교적 쉽게 가능했는데, 제가 좋아하는 요소가 다 있는 곳이길래 갔습니다. 혼술-화이트포트와인-브리치즈-LP음악의 만남이라니 내가 마치 드라마 주인공인 기분이네요. (물론 그 드라마는 로코아니고 나의아저씨..) 노래가 저의 취향과 맞진 않았지만 금액대와 안주, 조용한 가게, 직접 노래 바꾸러 분주한 가게 사장님 아주 매력있는 공간입니다. 무엇보다 사장님이 엄청 깔끔 타입한 타입이라 만족스러운..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작은우체국구분점
    리뷰 이미지 1
    리뷰 이미지 2
    리뷰 이미지 3
    리뷰 이미지 4
    리뷰 이미지 5
    리뷰 이미지 6
    리뷰 이미지 7
    리뷰 이미지 8
    리뷰 이미지 9
    리뷰 이미지 10
    리뷰 이미지 11
    리뷰 이미지 12
    리뷰 이미지 13
    리뷰 이미지 14
    리뷰 이미지 15
    원래는 창룡문 근처에서 하는 미디어아트 행사를 보러 나온 길이었다. 그런데 나와서 가는 중에 행사가 우천 취소되었다는 인스타 글을 보고 어디가지? 하다가 평소 눈여겨 봐두었던 이곳 12인치를 방문하게 되었다. 서울 페이스트리가 있는 장안 사거리에서 동그란 LP판 모양의 간판이 보인다면 그곳으로 향하면 된다. 굉장히 오래된 상가 건물이라서 약간의 경계심도 들었는데 막상 문을 열고 안에 들어가면 음악과 조명이 어우러지는 감성이 충만한 공간이 나타난다. 조명이 꽤 어두운 편이고 한쪽 구석에는 턴테이블과 LP판이 전시되어 있으며 테이블 좌석과 바 좌석이 있어 둘이 와도 좋고 혼자 와도 좋은 공간이다. 다인성 테이블은 없기 때문에 여럿이 오기에는 조금 곤란한 느낌이 있다. 분위기 자체도 여럿이 와서 즐기는 그런 분위기는 아니었다. 여러가지 와인, 하이볼 등 여러가지 술을 팔고 있었는데 우리는 가볍게 한 잔 할 생각에 모히또와 레몬 진저 하이볼을 골랐다. 여기에 안주는 에그인 헬과 루꼴라 자두 샐러드를 주문했다. 술과 기본 안주가 먼저 나왔다. 기본 안주는 방울 토마토와 샐러리. 방울 토마토는 반으로 잘라 위에 치즈와 후추, 트러플 오일을 뿌렸고 샐러리는 후추가 박힌 마요네즈와 함께 나왔다. 샐러리와 토마토 모두 신선하고 맛이 자극적이지 않아 입맛과 함께 음식에 대한 기대감을 올려주었다. 술의 경우 주당이라면 별로 좋아하지 않을 맛이다. 알콜의 맛과 향이 약하고 단맛이 강하다. 술을 잘 못 하는 내 입장에서는 참 먹을만한 모히또였지만 이게 어떤 사람들에게는 못 먹을 모히또가 될 수도 있겠다 싶은 생각이 들었다. 레몬 진저 하이볼 역시 결이 비슷했다. 술 맛은 약하고 단맛이 강하다. 이어서 에그 인 헬이 나왔다. 잘 구워진 호밀빵 4조각이 같이 나온다. 계란도 적당히 노른자가 흘러나오게 반숙으로 들어가 있었고 소시지와 양파가 넉넉하게 들어있어 안주로 훌륭했다. 매콤한 맛은 적고 단맛이 좀 강한 편인데 역시 여기에도 후추가 한가득 뿌려져 있어 맛을 잡아주고 있었다. 호밀빵에 올려 먹거나 찍어먹거나 어떻게 먹어도 조합이 참 좋다. 추가금 내고 빵을 더 주문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그런데 이보다 더 멋진 안주는 루꼴라 자두 샐러드였다. 풀 네임은 "와일드 루꼴라와 리코타 치즈를 곁들인 자두 샐러드". 비주얼부터 범상치 않은데 먹어보면 이게 진짜 맛있다. 신맛이 강하지 않은 자두를 큼직하게 썰어 푸짐하게 넣고 루꼴라를 예쁘게 플레이팅 했다. 루꼴라가 그렇게 많지는 않지만 플레이팅을 잘 해서인지 풍성해보인다. 여기에 리코타 치즈 한 덩이, 그리고 하루견과 한 봉지를 뜯어서 넣은 것 같은 견과류가 섞여있다. 여기에 기본 안주와 같이 통후추와 트러플 오일로 마무리 하였는데 비주얼과 향, 맛 어느 하나 빠지는 게 없이 너무 맛있는 샐러드여서 깜짝 놀랐다. 이 샐러드는 무조건 시켜야 하는 메뉴라고 말하고 싶다. 다만 항상 자두 샐러드일 것 같지는 않고 철에 따라 과일은 바뀌지 않을까 싶다. 기본 안주를 포함하여 모든 요리에 통후추가 들어가는데 후추향을 좋아하는 입장에서는 이게 참 마음에 들었다. 여기에 샐러드에 뿌린 트러플 오일이 은은하게 풍미를 살려주는 정말 딱 좋은 정도로 뿌려져 있어서 참 좋았다. 트러플 오일 향이 이보다 강했으면 나는 좀 힘들었을 것 같다. 매주 일요일은 신청곡을 받는 날이라고 자리에 티켓과 볼펜을 가져다 주셔서 우리도 한 곡씩 신청을 했다. 요일별로 컨셉이 다른 것 같으니 미리 확인하고 방문 일정을 잡는 것이 좋겠다. 신청곡 LP판이 있으면 LP로 틀어주고 없으면 태블릿으로 틀어주신다. 비록 미디어 아트를 보지는 못했지만 참 괜찮은 가게를 만나게 되어 기분이 좋았다. 퇴근길에 들러 바 테이블에서 노래 들으며 한 잔 홀짝 하고 집에 가도 좋을 것 같다. 정리해 보자면, 훌륭한 인테리어와 조명이 만들어내는 분위기와 음악 덕분에 데이트 하기 좋다. 음식이 거창하지는 않지만 한 접시 안에서 최대한의 만족감을 주기 위한 노력과 정성이 느껴지고 중요한 건 아주 맛있다. 사장님이 아주 친절하고 정중하신 편. 테이블이 깔끔하고 청소 상태가 아주 좋다. 심지어 화장실도 깨끗하고 잘 관리되고 있으니 안심하고 이용해도 좋다. 다만 몇 가지 호불호가 있을 수 있는데 일단 음악 볼륨이 꽤 크다. 뮤직바이니까 당연하긴 한데 만약 조용하게 이야기 나누기를 원한다면 적합한 곳은 아닐 수 있다. 후추와 트러플 오일이 불호라면 메뉴 선정에 곤란함이 있을 수 있다. 와인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모히또와 하이볼은 단맛이 강해 호불호가 있을 수 있다. 그리고 조명이 많이 어둡다. 나는 노안이 온 건지 종이 메뉴판이 잘 안 보이더라... 이렇게 정성들여 운영하는 가게가 더 잘 되었으면 좋겠다. 입구에 있는 웨이팅 장부를 보면 지금도 핫한 것 같긴 하지만 더 많은 사람들이 이런 좋은 가게로 와서 즐거운 경험을 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먹선생구분점
    리뷰 이미지 1
    리뷰 이미지 2
    리뷰 이미지 3
    리뷰 이미지 4
    리뷰 이미지 5
    특히 복숭아 샐러드.. 너무 좋았습니다 ჱ̒ ー̀֊ー́ )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이연구분점
    리뷰 이미지 1
    리뷰 이미지 2
    리뷰 이미지 3
    리뷰 이미지 4
    리뷰 이미지 5
    리뷰 이미지 6
    리뷰 이미지 7
    리뷰 이미지 8
    리뷰 이미지 9
    다양한 LP와 대형 스피커가 있어요🎼🥂 커피, 와인, 위스키도 있고요😌
📍 아직 테이블링에 입점된 식당이 아니에요!
top100instagr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