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삼
바질 뇨끼 + 치즈 뇨끼 + 어니언수프 먹었는데 전부 맛있었음!
파스타는 그저그렇다는 후기가 많아서 안 먹었고, 뇨끼는 쫀득 뇨끼는 아니고 포슬포슬한 감자식감이 살아있는 뇨끼인데 이쪽이 더 내 취향이어서 아주 만족!
직원분들도 아주 친절하심
화장실도 깨끗함
단점은 한 번 예약을 걸면 3일 전까지만 무료 취소, 예약해놓은 손님은 워크인 자리가 비어있어도 예약 시간이 되기 전까지는 못 들어감ㅠ
그리고 예약하면 그 예약한 정시에 맞춰서만 주문을 받아주심. 8시 예약이면 7시 50분에 와서 미리 앉아있어도 주문을 못함.
찌니
연남 “뇨끼테리아 피우”
여기는 정말 꼭 가야함....메뉴들 다 맛나고요
뇨끼가 말해모해....쫀득 말랑 정말 맛나요 ㅠㅠ!!!!!
모든 메뉴들 다 추천합니다
예약하고 가면 좋고 이쁜자리에
앉을 수 있어요!
매우 너무너무 추천합니다
행복한 71억
괜찮음.
뇨끼는 피우가 맛있음. 데이트 기념일 방문하기 좋음.
특히 트러플 뇨끼 맛있음. 근대 와인 리스트가 약함.
지으니
분위기는 정말 최고
그렇지만 맛은… ㅜㅜ
어니언 스프는 맛있었움
플라나리아
종합평: 어둑한 가게의 우니 파스타, 근처 살았으면 종종 갔을 것 같다.
가게는 아파트 단지 사이에 있다. 필자는 물론 길을 헤맸다. 큰 길가는 아니어도 도로변에 있는데, 가로등이 없어서 저녁 때 가려니 어두웠다. 식사하는 구역도 거의 테이블 조명에 의존하고 있어서 어둑했다. 상당히 작은 가게고 아늑했다. 실내는 4인 테이블 3개와 2인 테이블 1개가 있었다. 야외는 2인 피크닉 테이블 두어개가 있었는데, 실제로 사용하시는 건지는 모르겠다.
■ 보타르가 파스타 (24,000)
혼밥해서 메뉴 선정하는 데에 긴 고민을 해야 했다. 결국 어란 파스타를 주문했다. 음식은 사진처럼 나오고, 서버 분이 잘 비벼 먹으라고 하셨다.
어란에서 비린내나 기타 나쁜 냄새가 하나도 안 났고, 오일 파스타도 느끼하지 않고 딱 적당했다. 무엇보다 서울 좀 비싼 파스타 집 가면 어란 파스타 다 3만원 대인데, 2만 4천원으로 신선한 어란을 쓴 맛있는 파스타를 먹을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다. 한 그릇 다 먹어도 양도 너무 적지도 않고 또 질리지도 않았다.
보통 수준의 기대를 하고 갔는데 어쨌든 기대를 뛰어넘었다. 한 가지 파스타만 먹어보고 하는 말이긴 하지만, 단순 동네 파스타 집 그 이상이었다. 집 근처였다면 종종 갔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