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H
진짜 통유리창 밖의 풍경이 다한 카페임
데이트&소개팅 장소로 좋을 듯
근데 사람 많은건 어쩔 수 없음..
들어가자마자 운좋게 자리하나 얻어서 우리는 금방 들어갔는데 운 나쁘면 계속 기다릴듯
커피 맛은 그냥 그랬고 바나나 티라미수는 적당히 달콤하고 시트가 바삭해서 맛있었음
앉아서 봄을 느끼고 싶다, 풍경 구경하고 싶다면 완전 추천함
당뉴
건물 전체가 카페라 1층에서 주문하고 5층으로 올라왔어요!
푸릇푸릇해서 좋은데 공간이 넓지는 않더라구요.
플래드티 마셨는데 매실 에이드였고 맛은 무난..!
tasting_voyage
서울 성수동 : 플래드카페 서울숲
외관부터 모던하고 깔끔한 느낌이 강했는데, 안으로 들어서니 단순히 커피를 마시는 공간이 아니라 하나의 작은 갤러리 같은 분위기를 풍기더군요.
☕ 커피 맛
Plad Cafe는 인테리어만큼이나 커피의 퀄리티에도 신경을 많이 쓰는 카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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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는 산미와 바디감이 균형 있게 어우러져 깔끔하면서도 깊은 맛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화려한 플레이팅 대신, 커피 본연의 맛으로 승부한다는 인상을 주는 곳이었습니다.
🪞 인테리어와 소품
카페 내부는 전체적으로 화이트와 그레이 톤으로 정리된 미니멀한 디자인이 중심이었습니다.
가구는 원목 테이블과 금속 프레임 의자로 구성되어 단정하면서도 따뜻한 무드를 줍니다.
조명은 높은 천장에서 내려오는 펜던트와 벽면 간접조명이 조화를 이루며, 낮에는 큰 통유리창으로 들어오는 자연광과 함께 공간을 환하게 밝혀줍니다.
소품은 화려하지 않지만 포인트가 되는 요소들이 많았어요.
• 도자기 화병과 드라이플라워,
• 벽면에 걸린 미니멀한 아트 포스터,
• 커피 바에 전시된 듯 놓인 드립포트와 브루어,
• 그리고 창가 쪽에 놓인 대형 그린 식물까지.
이런 소품들이 단순한 공간에 생기를 불어넣고, 서울숲의 자연과도 연결되는 느낌을 주었습니다. 작은 매거진과 책들도 곳곳에 배치되어 있어, 읽어도 되고 그냥 소품으로만 감상해도 좋은 요소였습니다.
🎶 분위기
성수동 카페답게 젊은 손님들이 많았지만, 전반적으로 시끄럽지 않고 차분한 공기가 흐르고 있었습니다.
잔잔한 음악이 흘러나와 대화에도 방해되지 않았고, 노트북을 펼쳐놓고 작업하는 사람들도 종종 보였는데, 집중하기 좋은 분위기가 느껴졌습니다.
특히 창가에 앉으면 탁 트인 서울숲의 풍경이 시야에 들어와,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여유를 즐기기 딱 좋은 공간이었습니다.
서울숲 산책 후 가볍게 들르거나, 집중해서 작업하고 싶을 때 찾기에도 아주 좋은 카페였습니다.
겉모습보다 내용이 더 기억에 남는 공간이라 다시 방문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곳이었어요.
빵감자
플래드 카페 ☕🍨
서울숲 뷰가 한눈에 보이는 카페! 탁
트인 하늘 뷰가 특히 마음에 들었다 🌿
주말이었는데도 운 좋게
5층 자리를 잡아서 더 좋았던 경험 ✨
음료는 라떼가 무난한 편이었고,
디저트로 먹은 아이스크림 크림브륄레가 맛있었다 😋
일반 아이스크림보다 덜 달고,
약간 고급화된 와(아이스크림) 맛이라 매력적이었다.
박반짝
지하부터 3층까지 통째로 쓰는데, 구조가 특이해서 좋았던 곳이에요! 서울숲 쪽으로 캠핑의자를 놓은 자리가 인기가 많았어요 (물론 저는 못앉음 ㅎㅎ)
커피랑 케이크가 그냥 그랬지만 그럼에도! 빛이 잘 드는 곳이라 서울 숲에 가신다면 한 번쯤은 가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재밌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