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깨비요정찡
일단 중국향신료향을 안좋아해서 개인취향,주관적일순 있음.소스나 홍탕이 그래서 맛없었다..
그 주관적인걸 제외하고도 별로다.
이유는 청결,깔끔면에서 중국느낌으로 지저분한느낌..
해산물꼬치는 2개남았던데 상태안좋아보이고..
꼬치종류도 적었음.
비엔나소세지1개에 500원수준이라 사실 비싸게 느껴지기도 함
가져온꼬치들이500원꼬치 16개랑
고기2접시 각8000원씩 총38000
탕14000원에 52000원으로 배가 부르긴했음
가성비는 결론적으로 좋진않음
버섯탕만큼은 최고였는데..아쉽다
하이디라오? 비교영상있던데 발가락만큼도 비교할수준이 안됨
맛,질,서비스,청결 모든게 만점인 하이디랑
어느하나 비빌점이없음.그건 명확함
두두이다
얼땅쟈~~~~~
하이디라오의 서비스와 가짓수를 기대하면 안되지만 난 충분! 쑥갓, 청경채, 배추 등 야채의 신선도도 좋았고 고기들도 적당했다
토마토탕 홍탕은 근본 조합이지 토마토탕은 처음에는 오 레이즈 토마토케챱맛이다.. 했는데 오히려 홍탕이릉 잘어울렸다
의외로 쪽갈비 닭근위 등등 요론 자그마한 부위가 맛있었음!! 또 갈 의향 10000 다른 지점도 궁금하다 건대점이 맛있다던데~
세미프로알콜러
나는 토마토탕 좋아하는데 토마토탕 안 된다고 해서 좀 슬펐다. 하이디라오 줄서서 기다리기 싫을 때 가게 될 것 같다. 일단 늦게까지 하고 혼자가기도 편해서 굿굿. 다만 소스바가 부실하고 살짝 비위생적이어서 개선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어떤 분이 얼땅쟈 다녀오면 속옷까지 훠궈 냄새 밴다고 했는데 진짜 다 먹고 나오니까 온몸에서 훠궈 냄새가! 근데 바로 이맛 아입니까!ㅋㅋㅋㅋㅋ
한퓽
명동) 재료가 고퀄은 아니지만 꼬치를 빼먹는 맛이 좋고 탕이 진하다.. 늦게까지하고 주류 종류도 하딜라보다 다양해서 술마시기 좋은듯.. 현지 스타일 디저투가 있는데 생각보다 입맛에 맞았음 뭔지는 모르겠지만요
모모
육수? 가 꽤 맛있어요 저 걷어낸 화자오가 보이시나요... 제대로 얼얼해욬ㅋㅋ 심지어 맵기도 매움... 근데 꼬치가 쪼잔하게 하나씩 걸려있어서 불편했고 대부분 소고기라.. 다른것도 있었으면.. 가격도 좀 쎄고요 맛은 있었는데 뭔가 애매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