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고무화과
#카페와바의중간
#친절해요
#소음은어쩔수없어요
아인슈패너 마시러 늦은 주말 방문했더니
자리를 잡을수 없었던 핫한 카페였어요.
조금 이른 저녁 방문했더니
반정도 빈 자리가 있었습니다.
두가지 원두 중
강배전 타입인 약수 원두로 만들어준 아인슈패너는
크림이 좀 꼬소한
버터리한 느낌이 있습니다.
커피는 다크한 원두맛이 잘 느껴졌어요.
6시쯤에 형광등을 꺼서
동굴 같은 카페가
노란 조명과 스탠드만으로
더욱 아늑해졌어요.
저는 환한 카페를 좋아해서
낮에만 가야할 것 같습니다.
구조상 소리가 잘 울려서
타인의 목소리가 좀더 크게 느껴졌어요.
힙함은 인정,
편함은 못인정
그래도 재미난 공간이에요.
진리
배아이스티(6000)시켜봤습니다. 예상보다 가격대가 합리적이고 자리도 쾌적해요. 맛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덜 단 갈아만든 배맛. 단점은 화장실이 낡은 건물에 있어선지 나가야 한단거
기묘한와사비
저녁에 갔는데 자리도 다양하고 적당한 조도에 이야기 나누기도 좋았어요! 안주도 요리류부터 디저트류까지 다양하고 차•와인•위스키•커피까지 마실 수 있어 선택지가 넓은 곳.
프로검색러
니꾸노쿄오리에서 식사하고 2차 장소를 찾아 헤매다 뽈레에서 보고 우연히 간 집인데 의외의 수확같은 곳이었다. 2층엔 약수터가, 3층엔 하숙집이라는 한식다이닝바가 있는데 같은 사장님이 하셔서 간판도 똑같이 생겼다. 그냥 오래된 건물인데 문 열고 들어가면 오오 힙플! 이라는 생각이 드는 곳이다. 실내 인테리어에 신경을 많이 쓴 것 같고, 브루잉 커피를 약수물이라고 명명한 것도 재밌다. 레모네이드를 마셨는데 단 맛 하나도 없이 백 프로 레몬맛이 나서 좋았다. 브라우니는 평범하다. 커피도 술도 간단한 먹거리도 다 함께 파니까 그 점이 좋다. 평일 저녁인데도 꽤나 붐볐다. 하숙집도 궁금하다.
당뉴
밤 12시까지 영업이요..? 평일 저녁에 갔는데 늦은 시간에 식사하고 오시는 분들이 많아서 자리가 없어 돌아가시는 분들도 많았어요. 커피는 약수터 블렌드 골랐는데 애매한 산미가 튀어나와서 좀 아쉬운 맛.. 레몬에이드는 상큼하구 맛났습니다! 초코바나나케이크는 9000원치고 아쉬운데 맛 자체는 그냥저냥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