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포
중곡역 2번 출구로 나와 용마 사거리 방향으로 조금만 걸으면 발견할 수 있다. 매주 월요일 마다 순대를 파는 트럭이다. 꽤나 늦은 시간까지 장사를 하시고 손님이 몰릴땐 기다려야 한다. 1인분 6,000 2인분 8,000 이다. 절대로 1인분만 시켜 먹을 수 없는 가격이다. 메뉴는 찰순대랑 모둠순대 두개였고 모둠 순대는 김치순대, 야채순대, 찰순대 등 5-6가지 종류의 순대를 섞어 주신다. 맛은 특출나진 않지만 다양한 순대를 골라먹는 재미가 있다. 나름 순대 전문 트럭이다 보니 돼지 부속도 간, 허파, 오소리감투, 염통 빼놓지 않고 챙겨주신다. 기호에 따라 양을 조절할 수 있다. 호기롭게 2인분을 시켰지만 양이 많아서 다 못먹을 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