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송이
가게가 무척이나 예쁘고 아늑하다. 테이블도 안정적이고... 커피 맛은 막 기억에 남지는 않았지만 괜찮았음. 오히려 기대 안한 까눌레는 생각보다 잘만들고 쨍한 맛.
플랫화이트 (4.5) 까눌레 (2.9)
또치
회기역 근처에 있는 카페인데 인스타보다가 가보고 싶었던 곳.
매장이 1층 + 반지하로 구성되어 있는데 생각보다 작은 편이라 고작 6팀정도만 수용가능.
빵이 유명한 듯 해서 모카소금빵과 누텔라피스타치오 뺑스위스 그리고 밀크티 주문.
밀크티는 냉침으로 만든거라 따뜻하게도 가능했지만 그댜로 먹고 싶어 그냥 아이스로 먹기로 함. 추웡…
밀크티의 그 진한 우유맛이 아니라 뭔가 설탕맛이 진한…?
맛있긴한데 내가 원하던 그 진한 우유의 밀크티맛이 아니라 아쉽.
모카소금빵은 한 번도 먹어본 적이 없어서 주문.
이거 뭐지… 모카빵도 소금빵도 아닌 이도저도 아닌 이 빵은…?
그리고 빵이 조금 질긴 편.
누텔라피스타치오 뺑스위스. 약간 여기 시그니처같은 느낌이길래 주문.
모카소금빵보다 맛있다. 근데 엄청 맛있는 편은 아닌…
피스타치오와 누텔라가 잘 어울리긴 한데 누텔라 더 넣어줬으면… 그래도 빵은 바삭+쫄깃(과 질긴 그 사이) 나쁘지 않은 편.
매장이 예쁘지만 그게 다인 느낌.
살구맛
프레즐이 생각나서 왔습니다.
장점 : 그 프레즐이 쫄깃해서 좋더라구요 식감이 뛰어나서 꾸준하게 잘하구나를 느꼈습니다
단점 : 설탕이 발라져서 단게 저하고는 맞지 않더군여😂좀 더 짭짤하기를 원했는데
와이비
빵이 맛있다던데, 소금빵은 개인적으론 질겼습니다.
커피는 맛있어요~
미미
반지하(?) 쪽 안쪽 자리 감성 미쳤고 뺑스위스 바삭하고 달달하니 좋았어요! 풍미는 살짝 부족했던 것 같기도 ..? 근데 맛있었음! 시나몬롤은 많이 달았지만 원래 그런 음식이니… 쨌든 분위기, 맛 다 추천할만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