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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칠곡군

테이블링 - 시호재 & 시차

시호재 & 시차

4.3/
5개의 리뷰
영업중오늘 10:00 ~ 20:00
  • 메뉴
  • 리뷰 5
영업정보

영업시간 안내

요일10:00 -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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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일10:00 -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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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오늘
10:00 ~ 20:00
브레이크 타임
-
정기 휴무일
-
전화번호
054-975-0300
위치정보
지도 로딩중...
경북 칠곡군 석적읍 망정1길 11-21
편의시설
  • 주차 이용 가능주차 이용 가능
매장 Pick
  • 디저트카페
  • 커피
  • 몽블랑
  • 테린느
  • 주차가능
  • 노키즈존
  • 예약가능
  • 포장
테이블링 리뷰
뽈레뽈레 리뷰

전체 평점

전체 평점

4.3

  • 추천
    63%
  • 좋음
    25%
  • 보통
    13%
  •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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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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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10.03. 엄마 언니 동생이랑 경북여행. 무화과 잠봉뵈르 18,000원, 대추라떼 7,500원, 생강차 6,000원, 히비스커스 애플유자 7,000원, 말차라떼 7,500원. 영천 가는 길에 들른 브런치 카페. 건축상을 받은 예쁜 교외 카페라고 숏츠에 많이 떠서 와봤다. 비오는 날에 와서 더 운치있었다. 차가 없으면 오기 힘든 위치라 골목 진입 전 삼거리에 주차장이 카페와 별도로 더 마련돼있다. 입간판 안쪽 카페 바로 앞에 주차자리 6칸쯤 있는데 여기다 대는 게 제일 편하다. 건물구조가 원형 3개 동으로 특이하고, 가운데 중정이 수목원 느낌으로 크게 있어서 구경하며 브런치 먹기에 괜찮다. 룸은 2시간에 3만원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완전 프라이빗한 방이다. 첫번째 건물을 지나 안쪽에 집 같은 건물이 있는데, 거기도 이용 가능한 테이블이라고 한다. 화장실은 백화점 화장실보다 더 고급스럽고 깔끔하나 칸이 적다. 입구 바로 앞쪽 건물로 들어와 바로 오른편에 음료와 빵을 구매하는 계산대가 있는데, 호텔 로비에 온 느낌이다. 샌드위치류(17~18천원), 케이크류(9~10천원) 위주이며 가격대는 조금 비싼 편이지만 맛있긴 하다. 대추라떼는 정말 대추에 우유 탄 맛인데 대추맛이 그리 진하지는 않아서 아쉽다. 음료류는 전반적으로 평범하고, 히비스커스 애플유자는 흔치 않은 메뉴라 맛있었다고 한다. 고요하면 멋있을 것 같은데 손님들이 너무 많아서 내부 어디나 복작복작 시끌시끌했다. 위치, 가격, 인파 생각하면 다른 카페를 추천하고, 특별한 건축과 조경 관람을 경험하고 싶다면 한번쯤 가볼만하다. 룸 빌리면 진짜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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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차 : 주차장이 여러곳있는데 시호재 시차 카페 바로 앞에 주차장을 다들 몰라서 다른곳에(다른 카페건물 앞마당) 주차하는데 와보니 주차자리가 많이 비어있더라구요 .. 주차자리 자체는 안 많은데 다들 미리 주차를 하고 걸어와서 비어잇는것 같아요 * 건축수상 카페여서 한껏 기대하고 갔었는데 ..음 이쁘긴한데.. 이상하게 본관은 층고가 높은데도 답답한 공기를 느꼈고 본관 복도는 창마다 나무기둥들이 있어서.. 밖에 시야가 안 보여서 답답하고 복도가 좁아서 사람들 왔다갔다하는것도 신경쓰이고.. 본관옆 별관은 진짜 굉장히 시끄러워요 공기가 밖으로 나가질 못하는것 같습니다 진짜 도떼기시장 같았어요.. 뒤편에 있는 별관은 앉는 자리가 몇개 없었구요.. 카페를 위한 건물은 아닌것 같았습니다 제 생각엔.. 굳이 다시 방문은 안할것 같아요.. *흑임자 쇼콜라케이크 꾸덕하니 맛잇는데 갈수록 느끼해서 상큼하게 트로피팔 선센라이즈로 입가심했었고 조청슈페너는 조청맛이 안나고 위엔 그냥 쌀튀밥 이어서 그냥 슈페너와 다른건 못느끼겠는데 맛은 다 평타했던것 같아요 ㅎㅎ 평일에 사람 없을때 여유롭게 와서 있는다면 추천입니다 주말 사람많을때는 좀..... 고민되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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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축상 받았다는 카페에 다녀와봤습니당 유명한건 알았는데 사람 너무 많은 곳은 또 꺼리는지라 좀 지나고 흥미가 생겨 다녀왔어요 일단 너무 특이하고 예뻐요 약간 사람 눈 모양 같은 구조로 건물이 있고 눈동자처럼 중간에 자연이 있는데 되게 분위기가 괜찮더라구요 공간이 흩어져 있어서 자리 잡고 주문 하고 구경 하고 음료 픽업 하고 자리로 돌아가는게 약간의 여정 같았는데 오히려 한 공간에 그렇게 많은 사람이 안 모여서 괜찮을 것 같더라구요 개인적인 공간도 있다는데 주말에 방문한다면 미리 예약하고 가기 좋을 것 같아요 커피는 아주 약간의 산미가 있었는데 되게 부드러웠어요 디저트는 몽블랑 케이크 먹었는데 크림이 너무 맛있더라구요 배불러서 조금 남길려고 하다가 집에 가면 생각 날 맛이라 다 먹고 왔습니다 근데 고양이들이 많더라구요 원래 키우셨는건지 길고양이들이 들어오다가 자리를 잡은건지는 모르겠지만 되게 안전함을 느끼는지 옆에 사람이 있건 말건 미동없이 자더라구요 보통 지나가는 소리나 얘기하는 소리가 나면 귀라도 움직일텐데 전혀 그런 것 없이 잘 자고 일어나서는 관심 받을려고 다가오더라구요 보통 고양이가 뒤로 주춤 물러나고 사람들이 다가가는 상황인데 여기는 반대로 고양이들이 너무 저돌적으로 다가오고 사람들이 물러나는 상황 ㅋㅋㅋㅋ 너무 기엽구,, 월요일에 방문했더니 사람 몇 팀 없어서 너무 조용하고 분위기 좋았어요 조만간 또 방문하려구요 그냥 힐링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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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생 기분 맞춰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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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타미 준 의 장녀 유이화님이 설계했다는 이제막 한달 조금 지난 핫한 카페. 건축보는 재미가 있고 주문하는 장소와 먹을 수 있는 장소와 공간이 분리되어 있고 디저트는 가격대가 높은편. 카페바로 앞 주차공간은 협소하고 공터같은 공간이 또 따로 있어서 거기다 주차하면 한 10분 정도 걸어가면 됩니다. 공간에 들어서면 정말 제주도에 와있는거 같은 느낌이 들어요 한번쯤은 와볼 만한 장소 함께 운영하는 시호재 숙소도 궁금하네요
📍 아직 테이블링에 입점된 식당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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