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남녀
아주대 가면 매번 들리는 버블티 전문점, 버블팝!
늘 먹던 메뉴로 ㆅㆅ 블랙 밀크티 버블티 & 초코 버블티를 시켰음. 역시나 밀크티 맛이 찐하고 맛있다. 향신료 맛 안 좋아하면 힘들 수도 있음. 타피오카펄은 말랑말랑-
다음엔 다시 수제펄로 시켜야지.
맛집남녀
이제는 버블팝 없이는 못 살아 -
오랜만에 쟁여두기 세트(3개)로 포장.
버블티 3잔+얼음컵 1개+타피오카펄 3세트해서
15,000원.. 낱개로 사는 것보다 딱히 저렴하진 않다.
게다가 포장은 쿠폰을 안 찍어준다고 해서 흑흑 ..
초코/그린/피치 버블티로 선택했음.
피치 버블티 속에 들어간 복숭아 알갱이는 무엇일지
참 궁금하다. 황도보다는 단단한 식감임. 자잘하게 씹히는
향긋한 복숭아 알갱이가 쌉싸름한 밀크티에 섞여 있다.
포장했을 땐 타피오카펄을 끓는 물에 1~2분 정도 데쳐서 먹으면 말랑하게 맛있는 상태로 먹을 수 있다. 버블이 아주 쫄깃쫄깃함.
홀 자리도 생기면 더 자주 갈 텐데 .. 만들어주세요 !
맛집남녀
자꾸 가게 되는 버블티집.
이미 난 중독상태인지 오래 ...
이번에는 처음으로 피치 버블티를 도전해봄 !
상상이 안 되는 맛이었는데, 의외로 맛있었다.
복숭아가 인위적이지 않고 엄청 작은 복숭아 과육들이 씹힌다.
복숭아의 달콤함으로 시작해 밀크티의 향긋함으로 끝나는 맛.
그린밀크티는 블랙밀크티보다 조금 더 씁쓸한 맛!?
처음 먹어보는 맛인데, 묘하게 중독성 있다.
뭔가 다음에 또 사먹게 될 것 같은.
아직도 먹어볼 메뉴가 가득 남았다는 것이 행복하다.
맛집남녀
애정하는 버블티 중 하나인 버블팝.
아주대 앞 싼ㅋ와 버블팝 모두 버블티의 양대산맥인데
둘 다 매력이 달라서 어느 하나 더 맛있다 꼽을 순 없고
대신 주기적으로 수혈이 필요함 ;)
녹차밀크티에 수제펄로 변경.
블랙밀크티에 기본펄로 주문.
여기도 기본펄이 아주 쫀득쫀득 말랑말랑 맛있다.
수제펄은 좀 더 식감이 있고 쫜득함. 근데 들쭉날쭉한 크기 때문에 빨대로 빨아들이기가 어려움. (그게 수제의 매력이지.)
무엇보다도 여긴 밀크티 종류가 다 맛있다.
조금 보태서 약간 현지의 맛(?) 이랄까!
그래서 그런지 외국인 손님들이 많이 왔음.
요즘 날씨 좋아서 밖에 놓인 테이블에 앉아 먹었더니 좋았다.
버블팝에서 친구 버블티 입덕시키기 완.
맛집남녀
종종 버블팝 버블티가 생각날 때가 있어서 퇴근길에 들림.
이번에는 그린밀크티로 주문.
배민으로 미리 테이크아웃 주문하고 가면 조금 더 빠르게 받아올 수 있다.
일단 기본적으로 양이 많고 공ㅇ보다 저렴해서 좋다.
버블팝 가면 버블팝에서만 맛볼 수 있는 수제펄이 특별해서
요즘 매번 수제펄로 주문하곤 했는데 이 날따라 펄이 좀 뭉쳐있어서 빨대로 나오지 않아서 애 좀 먹었다. 그리고 수제펄이다보니 크기가 들쭉날쭉해서 좀 큰 것들은
빨대로 안 나옴. 수제펄 첫인상은 좀 괴상망측 울퉁불퉁 낯설지만 아주 쫄깃하니 타피오카와는 또 다른 매력으로 맛있음.
밀크티 풍미랑 향부터 느낌이 그냥 버블티 체인점들과는 다르다. 다음엔 꼭 다른 맛도 먹어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