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n
재밌는 칵테일과 훌륭한 디저트들이 있고 새로 생긴 곳(2021년 개업)의 장점을 느낄 수 있는 곳
여의도 점심 먹는 케켁
페어몬트29층에 마리포사 & M29 테라스가
한 곳인 듯 두 곳 같이 있는데요.
레스토랑 마리포사는 디너 먹었을 때는 룸에서 한강뷰 안 보이는 것도 억울하고 세상 가성비 떨어지더니,
M29는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평일 밤에 쌓인 이야기가 많은 여자친구 둘이서 여의도에서 만난다? 여기가 최적의 장소거든요.
딱히 술에 취할 필요는 없는데 대부분의 카페는 곧 문을 닫는 시간이라면, 더 잘하고 더 저렴한 칵테일바 있겠지만 아이고 나는 야밤에 화장실 험한 낡은 상가는 가기가 싫다 하면 여기.
커버차지 없음!
시그니처 칵테일(3만원 내외) 몇가지 있는데 가끔 바뀝니다. 솔직히 손 많이 가는 시그니처 칵테일은 자꾸 없어지고 심플한 쪽으로 가는 듯.
음식을 이것저것 맛보고 싶다거나 너무 중요한 자리라서 최고의 뷰를 원한다면 불만이 있을 수 있습니다.
대충 비즈니스캐쥬얼 정도 입고 있으면 되고요. 평일저녁에 워크인으로 갔을 때 웨이팅 길게 한 적 없는데, 전화 잘받아주는곳이니까 전화문의해보고 가세요.
김집사
멋진 여의도 더현대 도심뷰!
테라스는 지금가지 딱인 듯! 7시 쯤 갔는데 덥지 않고 시원해서 좋았음.
원래 모드리안 프리빌리지 가려다 여기로 바꾼건데, 거짓말처럼 프리빌리지 바텐더 분이 오신 날!!
그래서 프리빌리지 칵테일 2개 다 시켜봤는데,
1. 청귤 김렛 인 프리빌리지
청귤의 굉장히 진해서, 상큼하게 맛났음
2. 여의도 패션드
불을 먹는다면 이런 맛일까. 굉장히 묵직하고 우디향? 불향? 진짜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신박함... 불호.
3. 볼로네제 파스타
노란색 토마토를 써서 노란색이라고 한다. 신박한 비쥬얼. 그리구 향신료 맛이 좀 느껴져서, 뭔가 홍콩 호텔라운지에 있는 느낌.
4. M29 치킨
야들야들 부들부들
5. 랍스타 타르타르
제일 짱망
6. 과일 무난무냐
7. 기본으로 나오는 땅콩 짱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