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카페의 4,500 원 라떼
fb80 머신에 미토스원 그라인더 조합 너무 좋다
마노 오토탬핑에 네비게이터 저울까지 흠 없다
미국 시라쿠스 잔에 라떼가 담아 나온다
주황색 캠트레이에 받쳐 테이블까지 서빙
층이 두꺼워 촉감적인 우유 스티밍은 아닌데 탄내 스모키 쓴맛은 1도 없다
밀크초콜릿 탑노트가 분명하고 지속적이다
에스프레소 본연의 단맛이 좋다
치즈 같은 우유 풍미는 서울우유가 아니라 매일이 아닐까 추측한다
프랑스 듀라렉스 피카디에 요청한 얼음 물이 나온다
클립쉬 파이브스 스피커로 흐르는 음악은 대화에 방해가 안 된다
온도가 식고 아래로 내려갈수록 기름진 꼬소함과 거칠게 변하지 않는 텍스처
아르떼미데 톨로메오 스탠드와 s7x 로스터로 직접 볶는 밝은 포인트의 커피가 아주 만족스럽다
맛따라먹따라
지나가다 들리게 되었는데
커피 맛집!
테이블은 몇개없지만, 아기자기하니 분위기는 좋았어요
사장님도 친절하세요~
오전에도 테이크아웃하는 사람들이 많았던 곳
추군의 태양
청구역 인근 골목
아담한 카페
타이슨 사진이 걸려있음
사장님이 복싱을 좋아하시나?
연유 라떼 따뜻하게 주문
라떼 아트도 넘 예쁘지만
향이 너무 좋다는
마침 매장에 노라 존스 노래가 나와서
3일의 휴가 생각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