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점 먹으러 가는 길에
빽다방에서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사라다빵 주문
빽다방은 아메리카노 양이 많구나
사라다빵도 큼직함
빵은 폭신폭신
감자 사라다에 야채도 들어감
커피 맛은 맥날이랑 비슷함
매장이 아담해서 2인석 네자리가 전부
으니
요거트 아이스크림 혼자 먹고 싶은데 전문점은 비싸고
토핑도 너무 복잡해서 머뭇거리게 될 때 좋은 대체제가 생김
날이 더워져서 포장을 어떻게 해와야 하나 고민하다가
보냉 텀블러를 가져갔는데 훌륭한 선택이었다🍦
주문 후 텀블러에 담아주세요 하고 얼마간 기다리니
직원분이 정량보다 더 드렸어요하면서 건네주심
진실은 알 수 없지만 더 줬다니까 괜히 기분좋고 그러네요
조금만 걸어도 아이스크림 다 녹을 날씨였지만
텀블러 덕분에 집에 와서도 그모습 그대로 먹을 수 있었다
토핑은 집에 남은 과자ㅋㅋㅋㅋㅋ 3500원의 행복🍀
으니
총신대역 쪽에만 있고 이쪽에는 빽다방이 없어서 생길만한데 안 생기네 했더니 생겼다ㅋㅋ 아샷추 마시러 강아지 산책길에 달려가봤음 각얼음 잔잔바리 얼음 중에 종류를 선택할 수 있어서 좋았다 #강아지공주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