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몬
우삼겹 떡볶이가 제일 맛있어요! 버터갈릭감튀도 필수
김과자
오랜만에 아빠가 가자고 해서 온 스퀘어원 청년다방. 최근에 푹 빠져있는 마라로제엽떡의 자극적인 맛에 길들여졌는데, 청년다방 떡볶이는 좀 슴슴하게(?) 느껴진다. 음식마저 도파민중독이 되어버린 나의 삶...
맛도 그렇지만 파채 품절이라고 말도 안 하고 튀김으로 바꿔서 내온게 얼척없다. 앞으로 아빠 아니면 올일 없을 듯.
둘기
이상하게 그런 날이 있다. 너무 자극적이고, 영양을 따졌을때도 이로운 점이 딱히 없어 선호하지 않는 음식이 생각나는 날. 특히 그것이 프랜차이즈 음식이라면.
나한테는 그것이 바로 이 청년다방. 이상하게 그 맵단짠한 로제양념소스와 길쭉한 떡, 버갈소스 폭탄 감튀까지 ㅋ.ㅋ 생각이 나서 가면 도파민 터지는 고자극의 맛에 언제나 폭식하고 옴. 그리고 또 후회하고...ㅋ
길어지는 다이어트 때문에 한동안 발길을 끊었더니 더 생각났고, 그만큼 더 맛있게 먹고 왔다. 우리동네맛집 하면 생각나는 곳은 아니지만 없어지지는 않았으면 좋겠다.
둘기
한가지에 꽂히면 그것만 먹는 우리 아부지 때문에 진짜 일주일에 3번 정도 갈 때도 있는 청년다방. 이러다가 청년다방 메뉴 도장깨기 하겠네~ 싶었는데 의외로 메뉴도 다양하고 신메뉴 출시도 꾸준히 하더라고요.
프랜차이즈 떡볶이라 마늘과 고추장의 오묘한 밸런스를 느낄수 있는 양념도 아니고,
철판떡볶이나 즉석떡볶이도 아닌 애매한 포지션에 있는 곳인데다가,
엄청 달고 조미료 왕창 들어간 맛이지만,
이상하게 자꾸 생각나요....조미료의 힘인건가...ㅎ 길쭉한 떡 잘라먹는것도 은근 재밌고, 차돌박이나 통오징어튀김, 통베이컨도 떡볶이랑 잘 어울림...ㅎ
가장 좋아하는건 차돌박이떡볶이. 여기에 덮밥 사이드로 시켜서 같이 먹으면 어릴때로 돌아간 느낌 ㅋ.ㅋ (물론 그때는 청년다방도 없었고, 옛날 떡볶이에 비하면 가격도 사악하지만요ㅠㅠ ) 파 추가하면 알싸함에 식감까지 더해져서 추천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스퀘어원에서 뭐 먹을지 고민될때 무난한 선택지인것 같아서 계속 가도 싫어지지가 않네요!
둘기
한가지에 꽂히면 그것만 먹는 우리 아부지 때문에 진짜 일주일에 3번 정도 갈 때도 있는 청년다방. 이러다가 청년다방 메뉴 도장깨기 하겠네~ 싶었는데 의외로 메뉴도 다양하고 신메뉴 출시도 꾸준히 하더라고요. 프랜차이즈 떡볶이라 마늘과 고추장의 오묘한 밸런스를 느낄수 있는 양념도 아니고, 철판떡볶이나 즉석떡볶이도 아닌 애매한 포지션에 있는 곳인데다가, 엄청 달고 조미료 왕창 들어간 맛이지만, 이상하게 자꾸 생각나요....조미료의 힘인건가...ㅎ 길쭉한 떡 잘라먹는것도 은근 재밌고, 차돌박이나 통오징어튀김, 통베이컨도 떡볶이랑 잘 어울림...ㅎ 가장 좋아하는건 차돌박이떡볶이. 여기에 덮밥 사이드로 시켜서 같이 먹으면 어릴때로 돌아간 느낌 ㅋ.ㅋ (물론 그때는 청년다방도 없었고, 옛날 떡볶이에 비하면 가격도 사악하지만요ㅠㅠ ) 파 추가하면 알싸함에 식감까지 더해져서 추천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스퀘어원에서 가장 나은 선택지인것 같아서 계속 가도 싫어지지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