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블링 - 하만스 빅버거

함안 무진정쪽에 있어요! 약간 미국 주유소처럼 생겼오요. 키치한 햄버거가게 외관임 키오스크로 주문하고 , 햄버거 소스는 2가지 중 고를 수 있어용 (하만스소스/스리라차마요) 조리 완료된 빵이랑 패티가 올라간 접시가있는 트레이를 받은 다음에 셀프바에서 원하는 야채토핑을 추가해서 먹으면되는 형식이에욥!!🍔🍅🧅🍟 야채들이 신선하고, 고기패티 육즙이 팡팡..하만스소스가 여기 특제소스인것같은데 잘 어울리더라구요 번도 잘 찢어지는 그런 빵이 아니고 촉촉한데 빵아래가 잘 구워져있고 맛있었어요! 감자튀김도 자극적이지 않고 담백하니 맛있었오요 햄버거뿐만아니라 파스타랑 떡볶이도 팔고있네요 *클래식버거 - 8,900원 (세트로 감튀+콜라 추가) *마이 하만스 버거 - 10,900원 (단품에 콜라추가함)

함안가면 들려야할 #하만스빅버거 수제버거 맛집인데 외부가 넘 멋진 곳 셀프바에 다양한 토핑 야채가 있어서 원하는 야채로 쏙쏙 올려 먹을 수 있다 치킨버거 미쳤냐고 ~ 치킨만 따류 팔아도 될듯 감튀도 두께보소 ,,, 넘 맛돌이 🙃👍🏻 먹고 무진정 한바퀴하면 딱입니데이 ⠀⠀⠀⠀⠀⠀⠀⠀⠀⠀⠀⠀⠀⠀⠀⠀ 마이하만스 10,900 치킨드럼스틱 9,900 베이컨크림파스타 9,900

주유소의 변신. 하만스 버거를 시켰는데 나쁘지않았다. 소스가 어디서 먹어 본 맛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