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남녀
2021.02 방문
여기 동네 맛집인가
평일 저녁에도 하나 둘 테이블이 금방 가득 찼다.
지난 번에도 먹었던 로제 리코타 치즈 파스타, 또 주문하고 (사람의 취향이 한결같음을 느꼈음.) 철판 갈릭 목살 스테이크도 함께 주문. (예전 리뷰 보니 소름 돋게 이것마저 똑같은 메뉴를 시켰다.)
팬 피자 먹어보려고 했는데 이제 단종되었다고 한다.
딸기에이드, 어릴 때 한번쯤 먹어봤던 그 물약인데 조금 더 상콤하고 음료 같은 맛. 맛이 참 오묘했다. 처음 먹어보는 그런 딸기에이드 맛, 인위적인 딸기청보단 나았음.
이 리코타 치즈 파스타는 살짝 매콤해서 느끼하지 않고 먹기 좋다.
리코타 치즈를 매우 애정하여, 더 많이 들어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음..
목살 스테이크 정말 부드러움. 이렇게 부드럽게 요리된 목살 스테이크를 이런 가격에 먹을 수 있다니, 퍽퍽함이라고는 전혀 느껴볼 수 없음. 소스도 잘 어울리고, 파인애플 옥수수 등 곁들여 먹으면 금방 순삭할 수 있음. 마늘 후레이크도 별미다.
갓 튀긴 따뜻한 감자튀김은 말해뭐해
지난번 방문보다 훨씬 만족스러웠음. 발전하는 식당의 모습에 응원의 박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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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 방문
메뉴가 다양한 양식 레스토랑.
공휴일 점심, 나이 불문하고 손님이 많았다.
리코타 치즈 무척 좋아하는데, 리코타 치즈를 이용한 메뉴가 많이 행복한 고민을 했다.
샐러드, 피자, 파스타 중 고민하다가 로제 리코타치즈 파스타 주문.
그리고 철판 갈릭 목살 스테이크.
리코타 치즈가 몽글몽글하니 적당히 달고 맛있다. 로제 소스와 섞이니 파스타가 아주 꾸덕하니 좋았다:) 살짝 매콤했던 점도 덜 느끼하고 굿.
목살 스테이크는.. 살짝 퍽퍽했으나 먹을 만했다.
사이드 감자튀김, 갓 나왔을 때 따끈 바삭하니 왜 이렇게 맛있게 느껴지는지.
맛있게 먹고 바로 앞 공원 산책까지 가능. ㅋㅋ
도전의식을 불태우는 메뉴가 많아, 재방문 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