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종스
22.01.04
넘넘 추운 와중에 닭갈비가 땡겨서 엄마랑 꼬우. 새우치즈닭갈비가 느므 맛있어보여서 먹고싶었는데 양이 넘 많을거같아서ㅠㅠ 그리구 닭갈비 먹으면 볶음밥은 필수인데 절대 못 먹을 예감이라 그냥 치즈닭갈비루 주문했다 아 그리구 몰랐는데 2시이전엔 볶음밥이 서비스라 개꿀이었음!
안에서 다 볶아서 내주니까 나오자마자 치즈만 녹여서 먹으면 됐다 첨에 고기를 먹었을 땐 부드럽긴한데 약간 닭냄새가 난다 싶었지만 좀 더 익혀서 먹으니 잡내는 느껴지지않았음! 양도 괜찮았고 여긴 특이하게 고구마튀김을 같이 줘서 엄청난 맛은 아니지만 간식마냥 맛나게 먹었다 예전에 치즈닭갈비를 한번 먹어봤다가 생각보다 영 별로라 그 뒤론 다시 안먹었는데 오늘 먹어보니 맛있넹; 그냥 예전 그집이 별로였나부다 ㅎㅎ 찬으로 나오는 쌈무랑 콘샐러드, 피클을 깻잎에 닭갈비랑 같이 몽창 올려먹으면 새콤하면서 톡톡한 식감도 살고 최고다 닭갈비 자체는 그냥 평범한 것 같은데 찬 조합을 잘 해놔서(내가좋아하는것들^^,,) 꿀맛으로 느껴지는 듯
볶음밥도 넉넉히 나오는데 나는 남은 콘샐러드를 넣어서 같이 볶았더니 더 맛있었다 굿굿 근데 넘 배불러서 약간 남긴 게 넘 아까움ㅠㅠ
두시전에 오면 가성비도 빵빵하고 같이 먹는 찬들도 맘에 들어서 나중에 셋이오면 새우치즈닭갈비, 낙지&쭈꾸미 킬러인 남자친구랑 오면 낙지닭갈비or쭈꾸미닭갈비를 먹어보고싶다 좋은 식사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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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닭갈비 (₩12,000)
볶음밥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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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
가성비 ★★★★
총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