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물장
♤ 제로슈가 바닐라 라떼 (6,000₩)
♤ 아메리카노 (4,500₩)
♤ 크로아상 샌드위치 (5,800₩)
♤ BLT 샌드위치 (3,800₩)
♤ 단백질 쿠키 (2,000₩)
참신한 시도를 많이 하는 베이커리 카페. 직접 만든 수제 음료와 유기농 빵을 취급한다. 메뉴가 다양하고 독특한 메뉴도 많은데, 제로슈거 음료부터 단백질 과자, 쌍화차 등등... 다 먹어본 건 아니지만 대체로 평균 이상은 한다. 이번에 제로슈거 라떼를 런칭하신 것 같아서 한 번 먹어봤는데 기대 이상으로 맛있었다. 샌드위치도 맛있었는데 크로아상 샌드위치보다는 BLT 샌드위치가 좀 더 취향.
내부 좌석도 편하고 영업시간도 길어서 눌러앉아서 작업하거나 잡담하기에 좋다.
해핑
BLT샌드위치
크로아상샌드위치
프로틴 피넛버터 쿠키
아메리카노 제로슈거바닐라라떼
석촌역에 위치한 개인카페 동네 사랑방 느낌..! 인데 빵도 직접 구으시고 음료도 다양하다 유기농 깜빠뉴 비스코티, 제로 치즈케이크, 프로틴쿠키, 제로카라멜라떼 바닐라라떼 등 요즘 트렌드에 맞는 메뉴도 잔뜩 개발하셨다
BLT 샌드위치, 크로아상 샌드위치 모두 보이는 그대로 신선한 재료들로 꽉꽉 담아 든든하고 프로틴 쿠키는 딱 랩노쉬 프로틴쿠키 피넛버터맛이다 집 근처였다면 자주 왔을 듯 편하게 작업하기도 좋을 듯 하다
이나가
0. 삼전동에 있을 때 910이다가 석촌동으로 이사 오시고 꿈도미노로 바꾸셨나? 중간에 같이 쓰던 시기도 있으신거 같고요. 2. 제과점 느낌일 줄 알고 갔는데 커피 호평 메뉴들이 많네요. 물론 자리도 많아서 충분히 카페 역할 합니다. 시그니처라 붙은 식빵 두개 밤식빵과 무화과 식빵이 있어서 구매했고 무화가 식빵만 시식. 밤식빵 먹은 사람은 맛있다 합니다. 무화과가 곳곳에 박혀있는 식빵이라 아무것도 안해도 조금 답니다. 생각보다 무화과가 많이 박혀있어 씹는 동안 지루하진 않아요. 다만 잼을 발라 먹는다면 많이 달게느껴지니 조금 바르면 좋겠습니다. 3. 음료 안시키고 조금만 앉아있다가도 되겠냐는 요구에 그래도 된다 하셔 감사드립니다.
단율
꿈도미노_핸드드립부문 Best 최초방문_'19년 6월(지금은 사라진 삼전동점) 최근방문_'21년 7월 1. 꿈도미노 삼전동점이 사라졌다. 부부사장님이 석촌동 베이커리와 함께하는 꿈도미노 910에 올인하기로 마음먹으셨나보다. 추억의 장소가 아쉽지만 상권을 생각하면 당연한 결과란 생각이 들긴한다. 2. 꿈도미노에 가면 항상 가장먼저 찾는 메뉴는 '에티오피아 아리차' 원두다. 사장님도 이미 아시는지 '아리차' 원두는 진열대에 없다며 따로 꺼내주셨다 ㅋㅋㅋ 그리고 남자사장님이 직접 내려주셨는데, 사실 내가 꿈도미노에 처음 반하게된 계기도 남자사장님이 내려주신 아리차였고, 이번에 다시한번 꿈도미노에 반하게됐다. 3. 남자사장님이 내려준 아리차는 산미가 굉장히 강하다. 시트러스류 과일같이 신맛이 완전 내 취향이다. 와이프는 여자사장님이 내려준 커피를 더 좋아하는데 바리스타의 중요함을 다시한번 절실히 느낀다. (한번씩 사장님 안계실때 그 맛이 덜해요 ㅠ) 4. 취향이 바뀌지않는한 이 카페는 못끊을것 같다. 사장님 건강하세요.. ※ 결론 - 오랜만에 취향저격 커피를 마시고 업된 상태의 리뷰입니다. - 커피는 취향이니 감안해주세요
단율
꿈도미노_핸드드립 커피부문 Best 최초방문_'19년 6월 (삼전동점) 최근방문_'21년 3월 1. 삼전역 근처 (뒷사진세장) 조그만한 카페에서 이제 석촌고분 주변의 베이커리+커피로 업그레이드된 카페를 추가로 운영한다. 조그만한 카페일 때 부터 방문을 했고, 아직까지도 방문하는 곳이다. 2. 첫 방문당시 원두의 종류에 놀랐다. 그 조그만한 가게에서, 얼마나 커피욕심이 많으시면 이렇게 많은 원두를 취급하려 하시나 했다. 적어도 10가지는 되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커피로 유명한 핸드드립취급카페도 보통 3가지에서 많으면 5가지정도 원두를 취급하고, 이정도 원두개수를 취급하는 곳은 유명한곳 중에서 나는 "강릉 테라로사 본점" 밖에 모른다.) 3. 처음 방문당시 그 많은 원두 종류중 내가 아는것이 없었다. 덕분에 나는 과일같이 신맛을 좋아한다며 가장 신맛으로 달라고 하였고, 어떤원두인지 확인도 하지 않았다. 커피를 들고 인사를 하고 카페를 나와 몇걸음 걸으며 마신 첫 한모금을 아직도 잊지 못한다. 내가 처음으로 신맛에 빠졌던 울산의 '카페리뉴' 에서 처음먹은 그 예가체프 핸드드립 만큼 강렬한 신맛은 정말 처음이었다. 다시 카페문을 열고 들어가 원두 이름이 뭔지 물었고 그 원두가 아직도 내가 묻지도않고 따지지도않고 마시는 원두인 "에티오피아 아리차"다. 4. 카페에가면 사장님이 종종 생두 불량품을 일일이 고르고 계시던 모습이 참 인상깊다. 이제는 석촌고분근처 카페로만 출근을 하셔서.. 내가 자주가는 삼전역근처 카페에서 볼수는 없지만, 참 대단하단 생각을 많이 했다. 그 다음 로스팅단계인데, 직접 로스팅을 하기때문에 그 원두에 대한 분쇄도, 추출시간 등은 누구보다 정확하게 알고 있을거라 생각한다. 여기서 참 신뢰도가 높아지는데 나도 지금 2년째 그 신뢰도에 세뇌된건 아닐까 ㅋㅋㅋ 고민을 해본다. 마지막 핸드드립은 정말 실력차가 확실하게 나타나는 부분이다. 사장님 부부는 정말 커피를 잘내린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맛을 낸다. 다른 알바생들이 내리는 커피는 확실한 차이가 존재한다. 그래서 내 입에 정말 딱 맞는 커피가 땡길 때면 조금 더 걸어서 석촌고분 매장으로 간다 ㅋㅋㅋㅋ 5. 이렇게 많은 원두를 취급하는 곳의 큰 장점중 하나가 개인의 커피 취향을 확인할 수 있는거라 생각한다. 많은 원두를 직접 로스팅하는곳에서는 더욱 쉽게 알 수 있다. 로스팅을 직접 한다는것은 그만큼 원두에 대한 지식이 존재한다는 것이기 때문이다. 내 입에 맞는 원두찾기, 방문 몇번이면 가능하다. 6. 빵은 사실 많이 먹어보지못했지만 먹어본 것들은 다 수준급이었다. 이부분은 제대로 빵 굽는시간 맞춰 가보고 리뷰수정을 할 예정이다. ※ 결론 내 소즁한 동네 단골 카페 뺏긴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