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하
251110 계란라면, 소고기김밥, 참치김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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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시간에 일인 식사하기 좋은 곳.
다시 말하면 퇴근 시간에 둘이 먹기엔 좀 불편한 곳.
저녁시간 주방이나 홀 이모님들은 지치신 탓일까 안내도 부실하고 서빙 실수도 많으심
외하
250601 라면, 돈까스김밥, 참치김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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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이 좁고 어두운데 청결 수준은 그리 나쁘지 않음.
라면이랑 김밥을 시키면 세트 메뉴라서 천원 할인 해줌.
라면이 꽤 매콤했고 김밥 내용물도 제법 실했음
투명한반창고
지인분과 김밥으로 카톡잡담을 하다가 김밥집 이야기가 나왔다. 가끔간다는 양재역 근처에 김밥집이 있다는 말에 기억해뒀다가 퇴근길에 한 번 들려보게 되었다. 종종 먹는 것이 참치와사비김밥이라는 말을 듣고 호기심이 들었던 탓도 있겠다. 이 김밥집은 양재에만 있는건 아니고 남부터미널에도 같은 이름의 김밥집을 찾아볼 수있었다. 매장에서 먹어도 메뉴를 고르고 선불 결재하는 방식이며 물과 반찬은 셀프로 이용한다. 메뉴는 김밥과 떡볶이의 분식부터 볶음밥까지 다양하다. 다양한 만큼 셀프반찬의 종류도 김치, 단무지로만 끝나는 건 아니었다. +참치와사비김밥 일반적인 참치김밥에 와사비만 추가됬을 뿐인데 색다른 기분이 든다. 처음으로 이런 조합으로 먹어보니 그렇겠지. 적절하게 알싸한 맛으로 입안이 톡톡 튀는 자극을 주는 것도 특징. 잘 어울린다. +진미채김밥 참치와사비김밥이 알싸하다면 진미채김밥은 매콤하다. 진미채의 쫄깃한 식감이 김밥을 먹을 때 특징. 참치와사비김밥을 먼저 먹고 진미채를 먹는게 좋은건 반대의 경우 와사비가 주는 맛이 줄어들었기 때문.
오늘
불고기 김밥을 한줄 시켰다. 김밥은 무난한데 가격이 저렴한편은 아님. 4500원이면.. 그래도 밑반찬이 잘나온다. 김치전, 가지볶음, 콩나물무침, 양파절임이 있었음. 장국도 있고. 누굴 데려가긴 좀 그렇고 혼자 먹기 좋은 식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