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찌뽕♡
몽에뚜와르
담양에서 유명한 빵집
달달구리한것도 많지만 잘 찾아보면
담백하고 고소한 빵도 있어요~
빵 고르기 힘들어요~종류가 너무 많아서
포로리얏
유명한만큼 사람들도 많고
빵 종류도 많았어요~
커피는 평범했구
빵은 진짜 맛있었어요
개인적으로 크림류빵보다는
토마토바질빵이 딱 재료맛이 다 나면서
너무맛있었어요~^^
하늘호수속으로
차타고 지나다 너무도 예쁜 한옥 건물에 이끌려 들어간 한옥 베이커리 카페!
건물이 두곳으로 나뉘는데 왼쪽은 단청이라는 고깃집이고 오른쪽이
몽에뚜와르 베이커리입니다. 제빵소의 입구는 세곳의 나무 대문으로 들어가면 잉어가 헤엄쳐 다니는 연못과 사극 드라마에서나 볼 수있는 멋진 누마루, 다양한 야외 자리들이 있어요. 내부 역시
천장의 등 장식부터 예쁘고 귀여운 베이커리까지 폭풍 사진을 찍게 만드는 곳! 빵만큼이나 음료도 다양했지만 오늘 음료를 너무 많이 마셔 소금빵,
과일크레이프, 쭈꾸미소세지빵등 다양하게 포장만 해왔어요. 대형카페치곤 음료가격이나 빵가격이 비싸지 않았고 하나하나 개별포장도 해주셔서 포장상태도 좋았어요. 단아한 인테리어의 별관, 수유실, 그리고 화장실까지 인테리어가 정말 멋졌고 빵맛도 우수합니다.
낙지
빵종류만 엄청많지 맛있는 가게인건 잘모르겠다,, 가게도 엄청바쁜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