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에 인스타카페스러운 곳이 생겼다고 하길래 신기해서 달려감. 외부 내부 인테리어는 좋았다. 완전 내 스타일. 근데 너무 인스타풍으로 해서 그런가... 테이블이 전부 무릎높이... 좀 높은 테이블은 1층에 주문하는 테이블? 거기 하나랑 2층에 딱 하나. 전부 테이블 완전 낮고 의자 엄청 불편한 그것... ㅠㅠ 좌석들만 좀 편했으면 가끔 방문했을 것 같은데... 디저트로 미니 브라운쿠키와 마들렌 주문 브라운쿠키는 어디서 사오는 듯 했다. 마들렌은 주문하면 만들어준다고 하길래 어? 바로 만들어주는 건가 하면서 약간 기대. 근데 그냥 어디서 냉동 사와서 오븐에 굽는 것 같았다. 한입 크기로 잘라 먹는데 따뜻해서 좋았지만 한조각이 약간 차가움이 느껴져서 아... 그냥 굽기만하고 어디서 사오는거구나라는걸 느낌. 하지만 생각보다 달달하고 나름? 괜찮다. 그냥저냥 먹을만함. 콜드블루 아메리카노를 주문했는데 콜드블루 특유의 맛이 강하게 나진 않았지만 쏘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