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율
대구뭉티기_뭉티기부문 맛집(4) 최근방문_’22년 8월 1. 광주에서 생고기도 실패하고, 더이상 물러설 곳이 없어, 대구 뭉티기 만큼은 절대 양보할 생각이 없었다. 대구에서 가장 유명하다는 곳의 정보도 다 알아봤고, 택시를 타고 5시에 도착을 했는데 앉아있는 사람들의 약 두배가 넘는 인원이 줄을 서있는 충격적인 현실을 마주했다. 현실을 부정하고있던 그때, 와이프가 어디선가 뭉티기집 추천을 받았고, 홀린듯 택시를 탔다. 대구의 퇴근길을 온몸으로 느끼며 도착한 곳이 수성구 황금동(어린이회관역)의 “대구뭉티기”다. * 대구에서 가장 유명한 “ㅇㄱㅁㅅㄷ”은 오픈 30분전에 1차 방문은 가득찬다고 한다. (평일) 2. 다행히 “대구뭉티기”도 동네에선 유명한곳인지, 평일임에도 절반정도의 테이블은 채워져 있었고, 다 먹고 나갈때까지 2팀정도는 더 들어왔다. 3. 당연히 “뭉티기”를 주문했고, 당연히 소주도 주문했다. - 뭉티기(小) (40,- , 170g) : 뭉티기 국룰 접시 뒤집기 사진도 한번찍어주고, 양념장을 섞어주고, 소주 한잔과 함께 감동의 첫점을 입에 넣는데 아.. 환상적이다 ㅋㅋㅋ 그 유명하다는 곳의 맛은 잘 모르겠지만, 더 맛있기 힘들만큼 맛이 좋았다. 결국 육사시미와 같겠지만, 내가 평소에 먹던 사이즈보다 더 두껍고 큰 덩어리라 그런지 고기 질이 다른건지 아주 입안에 고기맛으로 가득찬다. 정말 생각없이 고기한점, 소주한잔 마시다 보니 어느샌가 빈접시가 된다ㅋㅋ 정말 완벽한 뭉티기였다. : 뭉티기를 주문하면, 간&천엽을 맛보기용으로 주시고, 소고기무국도 함께 나온다. 맛도 좋다. : 여긴 뭉티기만이 아니라, 밑반찬들이 아주 매력적이다. 고기집 아니랄까봐, 장조림도 상당히 맛있고, 두부김치, 계란찜, 사라다, 김치전 등 모두 정말 맛이 좋다. 장담하는데 이것만으로도 술 한병 이상 마실수 있을 정도다. 4. 양은 적었기에, 나오고 2차 장소를 찾아 떠나야 했지만, 만족도가 상당히 높았던 곳이다. 와이프가 술을 못마시지 않았다면, 아마 절제못하고 부어라마셔라 했을지도 모르겠다. ※ 결론 상당히 만족스러웠던 대구뭉티기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