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구
야채 가득의 샤브샤브와 바삭한 미나리전
해핑
4인한상 119000 부채 살치 (추금 6000원)
예약할 수 있어서 편하다 모임하기 편할 줄 알았으나...생각보다 언덕+골목 안에 있고 생각보다 넓지 않아 시끄럽다
바싹 미나리전은 쏘쏘 바삭하긴 한데 고기가 뻣뻣했다
샤브샤브는 고기 퀄도 괜찮고 야채도 신선하니 좋았다
후식도 쌀국수 사리에 미나리죽까지 푸짐하게 나오더라
아 육회도 맛있었다 고기가 좋아서 그런가 쫄깃하니 고소했다
구성도 다양하고 양도 적당해서 딱 모임하긴 좋은데...그러기엔 또 너무 자리가 다닥다닥 붙어서 울린단 말이지... 딱 정갈한 맛 호불호 없이 가긴 좋다
김아무개
사진을 너무 대충 찍었네. 한돈미나리전도 먹고 마무리로 곤드레죽까지 먹었는데 (2인 한상차림). 정말 깔끔하고 맛있게 먹었다.
야채를 처음 받았을 땐 양이 많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먹다보니 꽤 배가 불렀다. 샤브샤브 좋아하는데 다른 곳엔 없는 재료(방울토마토)도 있고 나름의 색이 있는 느낌. 정갈한 야채도 분위기와 기분에 한몫한다. 곤드레죽도 샤브샤브점에서 주로 내놓는 페어링(?)이 아닌데다 자작하게 만들어주시는게 정말 죽같아서 좋았다. 전은 사진을 못 찍은 게 아쉬울만큼 만족스러웠다.
뽈레를 올리려고 보니 흑요리사의 식당이란 걸 깨달았다. 그런데도 줄을 안 서고 먹었던 것은 운이 좋았던 것인가. 여튼 맛은 부족함 없이 좋았지만 비싼 감이 있어 4.7
맛집남녀
흑요리사 식당 중 하나라던데 ..
캐치테이블로 원격 줄서기가 가능해서
주말 점심 금방 들어갈 수 있었음!
3인 한상차림으로 주문.
샤브샤브(추천해주신 살치살로), 빠싹! 한돈 미나리전, 매콤꼬막비빔쌀국수에 마무리 식사 세트로 구성됨.
국물부터가 몸보신하는 육수 맛이 났다 ..
버섯도 예사롭지 않고 쌀국수면도 깔끔하니 맛있었음.
그저 고기 양이 적어서 아쉬울 따름.
샤브 다 먹고 해주는 마무리 식사(곤드레죽?)도 맛있다.
끝까지 몸보신 느낌. 어른들 모시고 와도 참 좋을 듯. 🤣
한돈 미나리전이 잊혀지지가 않는다.
살짝 기름기가 있긴 했으나 진짜 이름처럼 빠싹!하고
저 위에 올려진 메밀싹 초무침이 진짜 치트키.
느끼함을 싹 잡아주고 입맛을 최대로 끌어올려준다.
미나리 그닥 안 좋아하는데 나 미나리전 좋아했네 ..
매콤꼬막 비빔쌀국수, 솔직히 맛이 없을 수가 없잖아 ..
꼬막도 실하고 얇은 쌀국수면이 소면과는 또 다른 느낌으로 탱글탱글하니 참 맛있었다. 중독성 있어서 계속 들어감.
다 먹고 나니까 진짜 배 터지는 줄 ..
어쩌다보니 샤브샤브보다 사이드 메뉴들을 더 맛있게 먹은 듯.
가격대는 좀 있는 편이지만 유니크한 메뉴들이
자꾸 생각나는 맛이라 언젠가 또 갈 수도!
상경한밥순이
이미 재방문인 미미옥.. 합리적인 가격대에 맛있기도 해서 저녁타임에 웨이팅도 약간 있는 편인 것 같다..! 또 고기도 야채도 양이 충분해서 저번엔 점심타임에 와서 사이드도 죽도 없이 only 샤브샤브만 먹고도 배불렀었다.. 오늘은 저녁타임에 인원수도 넉넉해서 이것저것 더 먹어봤는데 죽은 별로였고 꼬막비빔쌀국수?가 진짜 맛있었다! 얇은 쌀 국수에 비빔면이어서 무겁지 않고 산뜻한 좋은 사이드여서 배가 남으신다면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