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파워
정통 중식집 같다~
여러명 델꼬가서 대접하기 좋은 중국집
👍👍탕수육(2.4)
짜장면 곱배기(1.0)
XO 볶음밥(1.2) -짬뽕국물대신 계란국 줌
탕수육도 완전 정통이라 넘 맛있었고
소스도 시큼하지 않고 딱 적당한 밸런스
볶음밥도 불향 잘 나고 맛있었다
근데!! 짜장면이 그냥 그래서 점수가 팍 깎임
너무 슴슴하고 물이 많은 짜장 느낌이라
강경 단짠간짜장파인 내 입맛엔 아쉬웠음
간짜장 아니고 그냥 짜장인거 고려해도 내취향은 아니었고 같이 간 친구도 쏘쏘~
인형&토끼
체인점 중국집인데 정말 맛있다.
짜장면은 달지 않고 맛있고 짬뽕은 면도 탱글탱글하고 국물도 고소하면서 얼큰하다.
다만 땅콩잼이 조금 많이 들어 간거 갔다.
다 먹고 나면 조금느끼함.
탕수육은 양은 조금 적은편 그렇지만 쫀득쫀득하면서 여러가지가 많이 들어가서 더 맛있다.
×_×
부모님이 생일잔치하자고 외식하자길래 이 시국에 어딜..했는데 메이탄은 룸이 있었다ㅎㅎ 시그니처라는 피넛삼겹살과 마파두부밥을 먹고싶었는데 마파두부를 안 팔더라ㅠㅠㅠㅠㅠ 그래서 대신 차돌짬뽕 주문. 깐풍새우, 짬뽕밥, 짜장면도 주문했는데 베스트는 피넛삼겹살과 차돌짬뽕. 피넛삼겹살은 삼겹살에 찹쌀가루를 묻혀 튀긴 후 양념에 볶아 튀긴마늘과 고수를 곁들여 나온다. 고수를 주다니 갬덩..ㅎ 입안을 개운하게 해주는 고수덕에 몇 점 더 먹을 수 있었다. 꿔바로우보다 고기는 기름지고 소스는 라이트한? 바삭쫀득 맛있다. 이거랑 깐풍새우랑 소스가 비슷한 느낌이라 좀 질리긴 했다. 깐풍새우도 새우 튀김에 달달한 소스를 입혀 느끼..ㅎㅎ 그래서 차돌짬뽕을 시킨건데 하얀 국물이었다!ㅠㅠ 다행히 맛은 진하고 속재료도 채소에서 버섯까지 모두 그득그득. 맛있었지만 느끼함을 씻어내릴 건 없었다. 짜장면은 충격 그 자체. 물맛...ㅠ 춘장 볶을 때 간 안 하셨나;; 짬뽕밥은 맵게 해달라고 했더니 내 짬뽕과 달리 라이트하고 매콤!! 탁 치고 지나가는 매콤함이 있었다. 이 집에선 짜장은 피하는 걸로ㅎㅎ
솔직하게 써보지
코로나 시대의 모임이라 룸있는 곳으로 가게 된 중국집이라 사실 맛이나 전반적인 식당에 대해서는 크게 기대를 안 했었어요. 그런데 친절한 추억의 중국집 같아서 좋았어요. 직원분들이 연배가 있으셨는데 무척 젠틀하고 친절해서 기분이 정말 좋았구요. 중국집 메뉴 구성과 맛도 요즘 중국집들이나 퓨전 같지 않아서 도리어 신선했어요. 어릴 때 먹은 맛있는 중국집 맛이랄까!! 식전에 나온 스프랑 샐러드도 맛있었구요. 먹다가 못 찍었는데 후식으로 과일이랑 딸기 샤베트(?) 같은 것도 주셨어요. 딸기 샤베트가 많이 달아서 남긴 거 제외하고 매우 만족스러운 식사였습니다.